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의 연결을 함께 탐구하는 네 기관을 하나의 큰 네트워크로 결합하고, 통합된 룩앤필을 갖추는 일.

거의 손글씨에 가까운 WM 마크와, 박물관들의 이름이 서로 위로 벗겨져 겹쳐지는 모션 그래픽 — 언제나 더 볼 것이 있다는 인상을 준다.

스튜디오는 단순하고 미래에도 통용될 수 있는, 거의 손글씨에 가까운 WM 로고를 만들어 오프라인과 디지털 사용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모션 디자인은 아이덴티티 전반에 흐르며 관객과 전시 주제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박물관의 디지털 옥외광고에서 극대화된다. 활자, 이미지, 밝은 색의 겹침은 네 박물관이 하나의 그룹임을 보여 주며, 이름들이 서로 위로 벗겨져 겹쳐지고, 정적인 버전에서는 이러한 겹침을 WM 마크를 연상시키는 붓터치로 옮긴다.

네 박물관은 이제 물리적·디지털 접점 전반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제시하며, 모션 요소는 스튜디오가 묘사하는 기쁨과 설렘의 감각을 네트워크의 디지털 옥외광고로 전달한다.

2023년 말, 네덜란드의 네 박물관 — 트로펜뮤지엄, 아프리카 뮤지엄, 뮤지엄 폴켄쿤데, 베럴트뮤지엄 — 이 하나의 이름 아래 모였다: 베럴트뮤지엄. 각 사이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의 연결을 함께 탐구하는 만큼, 이 기관들을 하나의 큰 네트워크로 결합하려는 구상이었다.

통일성과 보다 통합된 룩앤필을 만들기 위해 베럴트뮤지엄은 비덴+케네디 암스테르담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용했다. 목표는 '박물관들이 상징하는 바를 끌어올리고, 우리 모두에게 내재한 흔적을 남기려는 욕구를 부각하는 것'이었다. 첫 단계는 미래에도 통용될 느낌의 로고였다. 단순하고 거의 손글씨에 가까운 WM 마크로, 오프라인과 디지털 양쪽에서 손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적응력이 있었다.

모션은 아이덴티티의 연결 조직이다. 관객의 다양성과 서로 다른 전시 주제를 반영하고, 기쁨과 설렘을 전달하는 데 쓰이며, 박물관의 디지털 옥외광고에서 극대화된다. 겹쳐진 활자, 이미지, 밝은 색은 네 박물관을 하나의 그룹으로 읽히게 한다. 서로 다른 이름들이 서로 위로 벗겨져 겹쳐지며 '언제나 더 볼 것이 있다는 인상'을 주고, 정적인 변형에서는 WM 로고의 미학을 모방한 붓터치로 같은 겹침을 전달한다.

손글씨 WM은 네 박물관 네트워크에 합병의 관료주의가 아닌 한 사람의 손길 같은 온기를 부여한다.

벗겨져 겹쳐지는 이름들은 여러 박물관이 하나의 조직이 되는 기관적 변화를 아이덴티티의 시그니처 동작으로 바꾼다.

모션 우선 디자인은 네트워크가 각 사이트의 고유한 전시를 유지하면서도 시스템이 이들이 함께 속해 있음을 알리게 한다.

정적인 붓터치 변형은 아이덴티티가 겹겹이 쌓인 논리를 잃지 않고 인쇄물과 사인물에서도 살아남게 한다.

통합된 아이덴티티는 시스템 자체가 합병을 극화할 때 통한다 — 이름들이 서로 위로 벗겨져 겹쳐지면서 '하나의 네트워크, 여러 장소'를 한눈에 보이게 한다.

이 아이덴티티는 네트워크가 단일한 베럴트뮤지엄 이름으로 문을 열면서 출범했으며, 현재 통합 기관의 디지털 옥외광고와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W+K Amsterdam creates brand identity for Wereldmuseum Creative Review · creativereview.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