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ell for Less'라는 엔드라인은 별다른 의미 없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 새 대행사는 여기에 의미를 불어넣어야 했다 — 잘 사는 것은 많은 돈이 아니라 단순한 것들이다.

사람들이 요리하면서 춤을 추고, 음식만 컬러인 흑백 화면에, 세인즈버리 전 직원 MysDiggi가 만든 오리지널 'Yum Yum Yum' 노래가 흐른다.

너클헤드를 통해 시리 번포드가 연출한 60초 영상은 '#fooddancing is living well'로 끝난다. 인쇄 광고는 춤추는 사람들의 흑백 초상과 컬러 음식 사진을 크고 굵은 주황색 활자 아래 짝지었다.

보고된 결과는 없다. 이 캠페인은 AMV BBDO가 40년간 맡았던 계정을 넘겨받은 W+K 런던의 첫 공식 발표였다.

세인즈버리가 2016년 AMV BBDO와의 거의 40년에 걸친 관계를 끝낸 후 — 그들의 작별은 크리스마스 영상 'The Greatest Gift'였다 — 위든+케네디 런던은 2017년 초 슈퍼마켓을 위한 첫 캠페인 'Food Dancing'을 선보였다.

60초 영상은 사람들이 식사를 준비하며 주방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음식만 빼고 흑백으로 촬영되어 음식이 컬러로 두드러진다. 'Yum Yum Yum' 후렴구를 바탕으로 영국 뮤지션이자 세인즈버리 전 직원인 MysDiggi가 만든 오리지널 곡이 깔리고, 'Live Well for Less' 태그라인에 앞서 '#fooddancing is living well'로 마무리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콧 던게이트와 소피 보도는 Creative Review에, 목표는 오래 이어진 엔드라인에 마침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잘 사는 것은 단순한 것들 — 라디오를 켜고, 음식이 익어가고, 영국 곳곳의 주방에서 작은 춤을 추는 것. 인쇄 광고는 이 장치를 확장해, 진정성 있는 흑백 초상과 컬러 음식 사진, 굵은 주황색 활자를 대비시켰다.

선택적 컬러는 제작 기법을 논증으로 바꾼다: 모노 세상에서 좋은 음식이야말로 춤출 만한 생생한 대상이라는 것.

사운드트랙을 실제 전 직원에게 맡긴 것은 '잘 사는 것' 이야기를 열망이 아닌 진정성으로 유지한다.

'업계의 다른 무엇과도 완전히 다른' 룩은 세인즈버리를 경쟁 슈퍼마켓 광고와 한눈에 구분시켰다.

제약을 예술적 연출로 삼기 — 모든 것을 모노로, 제품만 컬러로 — 가격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음식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 캠페인은 2016년 8월 대행사 선정 이후 W+K 런던의 세인즈버리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출시 당시 보고된 성과 수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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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K London Dances Around the Kitchen in First Work for Retail Giant Sainsbury's Adweek (AgencySpy) · ad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