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와 수어를 결합해 학습이나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이 말·수어 프로그램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목소리를 주려는 사명을 반영하는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는 일.
아이디어
엄지와 검지 사이의 틈에 말풍선을 그리는 로고 — 수어와 말하기를 하나로 담은, 참여자와 교사가 착용할 수 있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상징.
작동 방식
멀티어댑터는 이름에서 '자선단체'를 떼어냈고, 커뮤니케이션 앞에 '렛츠 토크'를 붙여 어조를 제도적 분위기에서 대화체로 전환했으며, 엄지와 검지의 그래픽으로 로고를 만들어 그 사이 틈이 말풍선을 이루게 했다 — 자격을 갖춘 교사가 착용하고 공인 학습 자료에 실리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상징이다. 산세리프 서체와 밝고 변화하는 색상 팔레트가 모든 접점에 적용되었으며, 손 상징은 노란색으로 표현된다.
성과
이 아이덴티티는 마카톤의 커뮤니케이션과 웹사이트 전반에 적용되어, 상징을 자격을 갖추고 인증된 교수의 착용 가능한 표지로 만들었다.
배경
더 마카톤 자선단체는 말하기와 수어를 결합해 학습이나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는다. 런던의 컨설턴시 멀티어댑터는 모든 사람에게 목소리를 주려는 사명을 반영하는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라는 의뢰를 받았고, 먼저 구조적인 결정을 내렸다. 바로 브랜드 이름에서 '자선단체'를 완전히 떼어낸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마카톤의 주된 대상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며, 더 강하고 단순한 이름은 그 역할에 대한 혼동을 피하게 해준다. 이제 '렛츠 토크' 접두어가 커뮤니케이션을 이끌며, 어조를 제도적 분위기에서 대화체로 전환한다.
로고는 이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엄지와 검지의 그래픽 이미지가 서로 만나 그 중간에 은근한 말풍선을 만들어낸다 — 자격을 갖추고 인증된 교사가 착용하고 공인 학습 자료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당당하고 긍정적인 상징'이다.
단순한 산세리프 서체와 밝고 변화하는 색상 팔레트가 커뮤니케이션 자료와 웹사이트 전반에 적용되며, 손과 말풍선 상징은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 등장한다. 이 아이덴티티는 모든 접점에 적용되었다.
왜 통하는가
'자선단체'를 제거함으로써 브랜드는 모금하는 돈이 아니라 자신이 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정립되었다.
두 손가락 말풍선은 스스로를 설명할 만큼 충분히 직관적이면서도 착용하기에 품위가 있다.
인증 교사를 위한 노란 배지는 아이덴티티를 가족들이 찾아볼 수 있는 품질 표지로 바꿔준다.
브랜드의 대상이 기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이름에서 모금 프레임을 걷어내고 그들에게 배지를 주어라.
그 이후
이 아이덴티티는 2017년 모든 접점에 적용되었으며, 출처는 도입 수치를 보고하지 않는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ultiAdaptor rebrands sign language programme Makaton to give 'everyone a voice' Design Week · designweek.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