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O를 위한 Uncommon의 첫 캠페인은 '2009년부터 이어온 긍정 에너지'라는 정신을 담아내야 했다. 즉,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덜 쓰라고 말하지 않으면서도 재생에너지를 화석연료에 대한 신뢰할 만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었다.

일상 가전을 땅에 꽂는 것을 재생 에너지의 은유로 표현하고, 해변 위의 TV들이 Network의 'Get Mad' 연설로 기후 부정론자들을 반박하는 모습을 담았다.

Andreas Nilsson(Biscuit Filmworks)이 연출하고 The Mill London이 후반 작업을 맡은 영상과 함께 인쇄, OOH, 언론, 디지털, 소셜, BTL, PR을 전개했다. 주요 TV 광고는 Homeland, Marcella, Endeavour에 배치되어 2018년 4월 중순까지 방영되었다.

대중 인지도를 위해 ITV1, Channel 4 및 주요 방송사 전반에 걸쳐 방영되었으며, TV, VOD, 온라인 영상, OOH, 언론, 디지털, 소셜, BTL, PR을 아우렀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를 위한 Uncommon의 반항적인 톤을 처음 선보였다.

LBB는 2018-03-05에 85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영국 최대 독립 에너지 공급업체 OVO Energy가 Uncommon Creative Studio가 제작한 역대 최대이자 가장 도발적인 캠페인 'Power your life differently'를 론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해당 스튜디오가 브랜드를 위해 만든 첫 작업이었다. 목표는 OVO의 '2009년부터 이어온 긍정 에너지'라는 사명을 응축하고, 사람들이 재생 에너지로 삶을 움직임으로써 환경적 미래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었다.

Andreas Nilsson이 연출한 이 영상은 일상생활의 가전제품들이 땅에 꽂혀 있는 모습을 통해 재생 에너지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은유를 담고 있다. 해변 위의 TV들은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주장을 전하며, 영화 Network의 상징적인 'Get Mad' 행동 촉구 연설이 이를 반박하는데, 이 모든 장면에 Slayer의 'Raining Blood'가 깔린다. 인쇄물과 영상은 거침없는 재생 에너지원을 부정론자들과 대비시켜 화석연료 문제에 대한 신뢰할 만한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브랜드 디렉터 Sarah Keegan은 OVO가 '항상 미래의 에너지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고객들이 재생 전력으로 전환하거나 추가함으로써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Uncommon의 창립자 겸 CCO Nils Leonard는 환경 의식이 '더 이상 주변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메탈 사운드트랙이 '에너지 업계 기업이 선보이는 위압적이고 파격적인 영상'의 분위기를 잡아준다고 밝혔다.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덜 쓰라고 설교하는 대신, 이 크리에이티브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동참하도록 이끈다. 이는 더 공유하기 쉬운 제안이다.

도발이 미디어 전략이었다. Homeland, Marcella, Endeavour 전후의 주요 광고 시간대는 영국 미디어와 소셜 전반에서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선택되었다.

문화적 불협화음, 즉 재생 에너지 은유 아래 깔린 Slayer는 에너지 공급업체의 광고를 요금제 홍보가 아닌 하나의 선언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희생의 메시지('덜 쓰자')를 힘의 메시지('함께하자')로 재구성하고, 유형에 반하는 캐스팅을 활용하라. 에너지 브랜드를 위해 스래시 메탈과 1976년의 분노한 연설을 사용한 것처럼.

이 통합 캠페인은 2018년 4월 중순까지 TV, VOD, 온라인 영상, OOH, 언론, 디지털, 소셜, BTL, PR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Uncommon 아래에서 OVO가 '고객이 자신의 삶을 다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시작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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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ncommon's First Campaign for OVO Energy Inspires Us to Embrace Renewable Energy Little Black Book (LBB)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