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RxDefine이라 불렸던 오스트로는 의료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미국 환자들이 의료 시스템을 헤쳐 나가고 적합한 치료와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영역은 환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다.
아이디어
모듈형 메카노 같은 마름모꼴을 로고로 삼았으며, 그 연결 지점들은 오스트로가 미국 의료 시스템을 통과하는 환자의 여정에서 제공하는 모든 연결을 상징한다.
작동 방식
먼친토(Mucho)와 네이밍 스튜디오 어 헌드레드 멍키스(A Hundred Monkeys)는 남쪽에서 불어오는 지중해의 바람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오스트로(Ostro)'를 길잡이와의 연관성 및 O-T-O 대칭성 때문에 선택한 뒤, O가 시각 언어를 이끌도록 했다. 즉, 겹침이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메카노 기반 팔레트, 작은 크기에서도 잘 보이도록 단색으로 단순화한 아이코노그래피, 의료 및 길 안내 사인 분야에서 전통을 지닌 노이 하우스 그로테스크(Neue Haus Grotesk) 로고타입으로 구성했다.
성과
이름과 아이덴티티는 2023년 4월에 공개되었다. 먼친토의 전무이사 프란체스카 던컨은 그 결과물이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했으며, 이것이 오스트로가 경쟁사들 사이에서 두드러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채택 수치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없다.
배경
이전에 RxDefine이라 불렸던 오스트로는 미국에서 환자들이 의료 시스템을 더 잘 헤쳐 나가고 적합한 치료와 의약품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오스트로의 CEO는 먼친토의 이전 고객 중 하나였던 커피 브랜드 브루버드(Brewbird)에 에이전시 추천을 요청했고, 그렇게 먼친토가 리브랜딩을 이끌게 되었다.
첫 단계는 캘리포니아의 네이밍 및 라이팅 스튜디오 어 헌드레드 멍키스와 함께 개발한 이름이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라이 올트먼은 많은 헬스테크 이름들이 '빈 그릇(empty vessel)' 범주, 즉 명확한 정의가 없는 이름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남쪽에서 불어오는 지중해의 바람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오스트로를 선택했는데, 이는 회사의 목적과 연결되는 길잡이에 대한 암시이며, 가운데 T를 두고 O로 시작하고 O로 끝나 매우 대칭적이라는 이유에서이기도 했다. 그런 다음 먼친토는 O가 어떻게 시각 언어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복잡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먼친토는 어린이용 조립 키트인 메카노를 참고하여 환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로고는 모듈형 메카노 같은 마름모꼴을 기반으로 하며, 그 연결 지점들은 오스트로가 의료 내비게이션 여정에서 제공하는 연결을 나타낸다. 겹치는 팔레트 요소들은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고, 아이코노그래피는 작은 크기에서 가장 축약된 형태로 작동하며, 원래 헬베티카를 기반으로 한 노이 하우스 그로테스크 로고타입은 의료와 길 안내 사인 분야 모두에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효과적인 이유
메카노 은유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제품이 하는 일(환자를 치료와 연결)을 설명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확장성을 보장한다. 즉, 새로운 조각이 붙기만 하면 된다.
대칭성을 내장한 '빈 그릇' 이름을 선택함으로써 워드마크와 그래픽 장치가 두 개의 별개 자산이 아니라 동일한 아이디어가 되도록 했다.
사인 분야의 전통을 지닌 서체를 선택한 것은 전문 용어를 한 마디도 더하지 않고도 내비게이션이라는 약속을 조용히 강화한다.
시사점
어떤 분야의 언어 자체가 문제일 때는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배운 시스템, 즉 키트, 연결, 원색을 빌려오고, 이름이 시적인 감성을 담당하게 하라.
그 이후
오스트로는 2023년 4월에 새로운 이름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으며, 해당 자료에는 그 이후의 추가적인 이정표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ucho designs Meccano-inspired identity for Ostro Design Week · designweek.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