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출시작 — 포카치아 알라메리카나(프라이드 치킨, 베이컨, 체다)와 포카치아 알리탈리아나(프라이드 치킨, 토마토, 모차렐라, 페스토) — 는 '이탈리아 것도 미국 것도 아니지만' 이탈로-아메리칸 요리다. 이탈리아인들은 부인하고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완전한 확신으로 옹호하는 그 요리다.
아이디어
진짜 이탈리아계 미국인 뉴요커를 공식 시식 평가자로 고용하고, 그의 귀향 심사평을 '오피스'의 한 에피소드처럼 촬영한다.
작동 방식
브이로그와 모큐멘터리가 결합된 히어로 필름은 영화 같은 촬영본과 파브리치오 브리엔차 본인의 휴대폰 클립을 섞는다. 전직 아르마니·베르사체 모델이자 '갓파더 오브 할렘' 배우이며 뉴욕 클럽 도어맨인 그는 7년 만에 고향으로 날아가, 핀스트라이프에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쓰고 두 샌드위치를 카메라 앞에서 심사하고, 'Go focaccia yourself!'라는 말로 마무리한다. 유료 소셜 컷다운, 스트리트 스타일 캐치프레이즈 영상, 이탈로-아메리칸 라디오 스팟, 포카치아 포장지 패키징이 이를 뒷받침한다.
결과
샌드위치는 2026년 10월 6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이탈리아 전역의 KFC 매장에서 판매되었으며, 캠페인은 KFC 이탈리아 x 브리엔차 소셜 미디어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배경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이 포카치아 위에 프라이드 치킨을 올린다면 이탈리아 식객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KFC 이탈리아가 포카치아 알라메리카나와 포카치아 알리탈리아나를 출시했을 때, DUDE 밀라노는 정면으로 맞섰다. 이 샌드위치는 '이탈리아 것도 미국 것도 아니다. 스파게티와 미트볼, 또는 치킨 파르미지아나와 같은 전통의 이탈로-아메리칸 요리다' — 이탈리아인들은 부인하지만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완전한 확신으로 옹호하는 요리이므로, 캠페인에는 그 확신을 공유하는 심판이 필요했다.
그 심판은 파브리치오 브리엔차다. 뉴욕의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아르마니와 베르사체의 모델을 했고, '테이큰'과 '갓파더 오브 할렘'에 출연했으며, 폴스 카사블랑카의 도어맨으로 일하고, 7년 동안 이탈리아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다. KFC는 그를 밀라노로 초청했고, 그곳에서 그는 두 포카치아를 시식하고 카메라 앞에서 곧바로 심사평을 전한다. 히어로 필름은 세련된 촬영본과 브리엔차 본인의 세로형 휴대폰 클립을 섞고, '오피스'의 인터뷰 형식을 빌리며, 어머니의 전화와 페스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뒤, 이탈리아의 순수주의자들을 향한 마지막 대사 'Go focaccia yourself!'로 끝맺는다.
이 아이디어는 캠페인 전체에 흘러넘쳤다. 브리엔차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들이 아는 형식의 스트리트 스타일 영상에서 공개되는 'What the Focaccia' 티셔츠, 이탈로-아메리칸 라디오 스팟, 모든 매장에 '리틀 이탈리아의 한 조각'을 옮기려는 매장 장식, 그리고 DUDE: Design이 만든 포장지 — 전통적인 이탈리아식 포카치아 포장법에서 영감을 받아 각 레시피에 이탈리아와 미국의 시각 문화 모두에 뿌리를 둔 고유한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포장지다.
왜 통했는가
논쟁에 답하는 대신 논쟁 자체를 고용했다. 진정한 신뢰를 지닌 이탈리아계 미국인이 하이브리드 음식을 심사한다.
브리엔차를 캐릭터로 캐스팅한 것 — 거만한 걸음걸이,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셰도복싱 — 은 캠페인이 그의 승인 아래 고정관념을 내부에서부터 연기할 수 있게 했다.
모큐멘터리 형식은 광고를 콘텐츠처럼 보게 했고, 브리엔차 본인의 휴대폰 영상은 귀향을 꾸며지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
부수물은 농담을 포장과 라디오로 확장해, '이탈로-아메리칸'이라는 구도가 히어로 필름 이후에도 살아남게 했다.
배울 점
당신의 제품이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면, 변호하지 말고 — 그 하이브리드를 가장 확신 있게 옹호하는 사람을 캐스팅해 그가 판정을 내리게 하라.
그 이후
포카치아 알라메리카나와 포카치아 알리탈리아나는 2026년 10월 6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이탈리아 전역의 KFC 매장에서 판매되었으며, 캠페인은 KFC 이탈리아와 브리엔차의 소셜 계정 간 협업으로 게시되었고 유료 소셜 컷다운이 이를 뒷받침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FC Italia Hires New York Italian-American to Settle Focaccia Debate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