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천만 명의 나라에서 1,500만 명이 사용하는 슈퍼앱을 보유한 카자흐스탄 최고의 핀테크 기업 Kaspi.kz는 스스로를 '카자흐스탄에서 만들어진' 기업으로 기념하고 자국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아이디어
'세계적인 스타가 사실 카자흐스탄 사람이었다면?'이라는 전제 아래, 그의 이름을 Jackie-zhan으로 현지화하고 그를 택시에 태우며 60초 만에 발급되는 Kaspi 카드를 쥐여준다.
작동 방식
티저에 이어, Jackie-zhan이 카드 발급기에서 60초 만에 Kaspi 은행 카드를 받고 카메오로 등장한 CEO 미하일 롬타제를 태우는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된다. 스페인 감독 로난 가르시아가 이끄는 230명의 국제 제작진이 알마티에서 나흘간 촬영했으며, 하루에만 성룡과 30개의 셋업을 소화했다. 성룡이 스토리보드에 남긴 유일한 코멘트는 '쉽네!'였다. 이어 일련의 영상 시리즈가 공개된다.
성과
캠페인은 2026년 10월 첫 번째 영상과 티저로 시작되었으며, 보도 시점에 주요 영상 시리즈는 아직 후반 작업 중이었고 성과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배경
액션 영화의 전설 성룡은 《Armour of God 4》를 촬영하며 몇 달째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었다. 카자흐스탄 최고의 핀테크 기업 Kaspi.kz는 이 상황을 한 걸음 더 밀어붙였다. 만약 성룡이 사실 카자흐스탄 사람이었다면? 캠페인의 논리대로라면 그는 더 이상 성룡이 아니라 Jackie-zhan('zhan'은 실제 카자흐스탄 이름의 어미)이 되어, 어쩌면 택시기사로 일하며 다른 모든 카자흐스탄 사람들처럼 Kaspi.kz 고객이 되었을 것이다.
GForce Grey의 캠페인 'Jackie-zhan. Made in Kazakhstan'은 티저와 첫 번째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첫 영상에서 이제 평범한 카자흐스탄 택시기사가 된 Jackie-zhan은 Kaspi 카드 발급기에서 단 60초 만에 Kaspi 은행 카드를 발급받고, 카메오로 등장한 Kaspi CEO 미하일 롬타제가 연기한 승객을 태운다. 캠페인의 핵심 아이디어는 Kaspi.kz를 자국에서 탄생한 기업으로 기념하고,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제작 규모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한 대행사의 이전 스타 캠페인을 압도한다. 알마티 여러 장소에서 나흘간 촬영한 반면 이전 캠페인은 이틀간 한 장소에서 촬영했고, 스페인 감독 로난 가르시아(역시 카메오로 출연)가 이끄는 230명의 국제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하루에만 성룡과 30개의 셋업을 소화했다. 이그제큐티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예브게니 코스틸레프는 "아무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다… 성룡이 그것을 보았을 때 그의 유일한 반응은 '쉽네!'였다"고 말했다. 다양한 Kaspi 서비스를 소재로 한 추가 Jackie-zhan 이야기 시리즈는 2026년 10월 8일 캠페인이 보도될 당시 아직 후반 작업 중이었다.
통하는 이유
이 전제는 스타가 실제로 몇 달째 그 나라에 있었다는 우연을 캠페인 전체의 아이디어로 소화한다.
이름을 Jackie-zhan으로 현지화하는 것만으로도 스토리텔링이 완성된다. 외국의 아이콘이 현지의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제품 시연이 픽션 안에 녹아 있다. 60초 카드 발급은 별도의 설명 장면이 아니라 첫 번째 영상의 줄거리다.
규모는 의지를 보여준다. 나흘간의 촬영, 230명의 제작진, 영상 시리즈는 이 캠페인을 대행사의 최근 최대 제작물로 만든다.
시사점
스타의 실제 상황이 픽션에 녹아들 때 유명인 기용은 하나의 이야기로 승화된다. 이 농담이 통하는 것은 성룡이 실제로 그 나라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첫 번째 영상과 티저는 2026년 10월에 공개되었고, 다양한 Kaspi 서비스를 소재로 한 추가 Jackie-zhan 영상들이 예고되었으며, 보도 시점에 대행사는 여전히 후반 작업 중이었다. 성과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aspi.kz turns Jackie Chan into 'Jackie-zhan' in new GForce Grey campaign Campaign Brief Asia · campaignbriefas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