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EX는 의료 전문가와 고급 웰니스 환경을 겨냥하므로, 패키징은 임상의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하면서 동시에 fatty15의 세포 과학을 표현하고 리필 모델을 뒷받침해야 했다.
아이디어
보충제를 고급 향수처럼 패키징한다: 영구적으로 리필해 쓰는 오브제 — 슈퍼플린트 유리, 병 높이에 거의 맞먹는 크기의 캡 — 에 의식 같은 언박싱을 더한다.
작동 방식
질감이 있는 미니멀 라벨과 세포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의 둥근 천연 월넛 캡을 갖춘 재활용 가능한 슈퍼플린트 유리병; 뚜껑을 들어 올리고 전면 패널을 앞으로 접으면 올려진 플랫폼 위의 병이 드러나는 텔레스코핑 경질 모스 그린 박스; 서랍에는 리필 파우치, 교육 자료, 시 한 편이 들어 있다; Milieu Grotesque의 Maison Neue가 시스템 전반의 서체를 맡는다.
결과
보고된 판매 수치는 없음(2026년 10월 보도); 이 디자인의 역할은 '병은 간직하고 리필은 구매하는' 모델에 영속성, 의식성, 임상적 신뢰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배경
지방산 C15:0을 기반으로 세포 수준의 건강한 노화를 내세우는 Seraphina Therapeutics의 보충제 브랜드 fatty15는, 의료 제공자들이 환자에게 줄 수 있는 보충제를 계속 요청해 온 데 힘입어 AFEX(Advanced Formula Extra Strength)를 개발했다 — 임상의와 고급 웰니스 환경을 위한, 더 높은 용량의 제공자 전용 버전이다. 원래 fatty15 패키징을 맡았던 로스앤젤레스 소재 스튜디오 Design Dept가 다시 의뢰받았고, 이번에는 리필 가능한 병과 리필 디자인을 갖춘 초기 키트를 위한 것이었다.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li Martín Carrillo Filsoof는 고급 향수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고의 향수 하우스는 당신이 안에 든 것을 경험하기 전에 패키징으로 제품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물은 질감이 있는 라벨을 본질적인 요소로 축소한 재활용 가능한 슈퍼플린트 유리병과, 유리 자체의 높이에 거의 맞먹을 때까지 키운 천연 월넛 캡이다 — 더 이상 마개가 아니라 'fatty15만의 새롭고 소유 가능한 무언가'이며, 둥근 형태는 인간 세포의 구조를 은근히 연상시키고 그 따뜻함은 유리의 정밀함과 의도적으로 대비된다.
짙은 모스 그린으로 마감된 키트의 텔레스코핑 경질 박스는 '의도적으로 당신의 속도를 늦추는' 언박싱 의식을 연출한다: 뚜껑이 들어 올려지고 전면 패널이 앞으로 접히면, 리필 파우치와 교육 자료, Filsoof의 시를 담은 서랍 위의 올려진 플랫폼에 병이 나타난다. Seraphina의 공동 CEO Eric Venn-Watson은 '모든 연구와 데이터, 과학 뒤에는 아주 인간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캡에서 파생된 세포 형태의 그래픽 언어가 시스템 전반에 흐르고, Maison Neue가 절제된 라벨링이 타이포그래피에 맡긴 신뢰 구축의 역할을 수행한다.
성공 요인
대상은 임상의이므로, 모든 소재와 타이포그래피 선택은 매력보다 먼저 과학적 신뢰를 얻어야 했다.
고급 향수의 물질성, 무게감, 의식이라는 코드는 말로 주장하지 않고도 가치를 전달한다.
리필 모델에는 간직할 가치가 있는 용기가 필요했다 — 그래서 매달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유리와 월넛의 영속성을 택했다.
언박싱은 디지털 과자극에 대한 해독제로 설계되어, 복용을 의식으로 바꾼다.
시사점
제품이 구독형이라면, 용기를 기념품처럼 디자인하라: 리필을 소모품으로, 패키지를 브랜드로 만들어라.
그 이후
AFEX 키트는 2026년 10월 The Brand Identity의 프로젝트 특집으로 공개되었다; 출시 판매, 유통, 임상 도입 수치는 보고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For fatty15's AFEX packaging, Design Dept looked to fine fragrance The Brand Identity · the-brandidentit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