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문화 포스터 작업으로 알려진 리옹의 한 스튜디오가 프랑스 전자 음악가의 한정판 F 커뮤니케이션 박스 세트의 아트 디렉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맡게 되었다.

박스 안의 모든 레코드에 선명하고 만화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각자의 색을 부여하고, 바이닐 자체도 슬리브와 같은 색으로 프레스하는 것.

각 레코드는 서로 다른 색의 슬리브에 담겨 그래픽 일러스트를 지니며, 선명한 타이포그래피와 진(zine) 같은 모노크롬 슬리브 노트가 이를 받쳐준다 — 댄스 음악 패키징에 대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접근이다.

레코드와 슬리브의 색을 일치시킨 덕분에 1,000장 한정판은 수집가의 오브제가 되었다. It's Nice That은 이 시스템을 댄스 음악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덴티티 접근으로 칭송했다.

2016년에 발매된 프랑스 전자 음악가 로랑 가르니에의 F 커뮤니케이션 박스 세트는 리옹 소재 스튜디오 알레스 구트가 아트 디렉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맡은 1,000장 한정판으로 나왔다. 이 스튜디오의 시스템은 단순하고 반복 가능했다. 세트의 각 레코드는 서로 다른 색의 슬리브에 담기고, 선명하면서도 만화적인 그래픽 일러스트가 함께한다.

일러스트는 선명한 타이포그래피와 진(zine) 같은 모노크롬 슬리브 노트로 받쳐지며, It's Nice That은 이를 '댄스 음악을 위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혁신적인 접근'이라고 묘사했다. 결정적인 디테일은 촉각적이다. 바이닐 레코드 자체가 포장과 같은 색으로 프레스되어, 색 시스템이 스파인에서 디스크까지 이어진다.

알레스 구트에게 — 이 스튜디오의 트랑스보르되르 파티 작업을 It's Nice That이 이미 2014년 연감에 선정한 바 있다 — 이 박스 세트는 포스터를 그리는 이의 시각 언어를 수집 가능한 오브제로 확장한 것이었으며, 디자인이 바로 실물 발매를 소유할 이유가 된다.

박스 세트를 하나의 커버가 아닌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다룬다. 레코드별 색은 하나의 오브제에 내적 다양성을 부여해 넘겨보는 즐거움을 준다.

바이닐 색을 슬리브와 일치시키는 것은 디자인 결정을 물리적으로 만든다 — 전체 아이디어는 손에 들었을 때만 보이며, 이는 바로 한정판이 파는 것이다.

모노크롬 진 스타일 라이너 노트는 요란한 슬리브에 대한 절제를 보여주어, 시스템이 소음으로 무너지지 않게 한다.

한정판의 모든 단위에 색을 부여하는 것은 재발매를 수집품으로 바꾼다. 단 천 장뿐이기에, 패키징이 곧 제품이다.

이 박스 세트는 2016년 1,000장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It's Nice That의 2016년 5월 기사는 이 스튜디오가 2년 만에 사이트에 복귀한 것을 표시하며 슬리브를 댄스 음악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정점으로 평가했다. 판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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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lles Gut's playful designs for Laurent Garnier It's Nice That · itsniceth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