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히호프는 185년 넘게 루체른에서 맥주를 양조해 왔으며 중부 스위스에서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그 미학은 일관성이 없었고 포트폴리오와 매대에서의 구별성도 거의 없었다.

노이에 트라디치오넨(Neue Traditionen): 1960년대 다람쥐에 맞춰 워드마크를 재창조한 뒤, 그 다람쥐를 캔 전체에 걸쳐 독특하게 반복되는 패턴으로 되풀이했다.

보다 현대적인 다람쥐와 그에 맞춘 워드마크, 캔 전반에 걸친 반복적인 다람쥐 패턴, 유지된 브랜드 옐로, 그리고 루체른 출신 아티스트 아마데우스 발텐슈퓔의 색채를 가미한 흑백 일러스트; 재디자인된 라벨에는 창업자의 세부 정보와 창업 연도가 담겨 있다.

13종 전체에 걸쳐 하나의 일관되고 현대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강렬하게 지역적인 루체른 맥주를 글로벌 시장으로 이끌면서도 모든 라벨에 유산의 신호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크리에이티브 리뷰는 2021년 3월 24일, 현재 하이네켄이 소유하고 185년 넘게 루체른에서 양조하며 고향 지역과 강한 유대를 지닌 스위스 맥주 브랜드 아이히호프가 Pearlfisher가 만든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갖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하이네켄은 이 에이전시에 글로벌 시장을 위해 브랜드와 그 13종을 발전시킬 임무를 맡겼다.

Pearlfisher의 전략 책임자 크리스토퍼 핑크 파루프는 아이히호프가 중부 스위스에서 전설적이지만 현재의 미학은 일관성이 없고 포트폴리오와 매대에서의 구별성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 노이에 트라디치오넨을 중심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이히호프 특유의 다람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그 스타일에 맞춰 워드마크를 재창조하고 독특하게 반복되는 다람쥐 패턴을 캔 전체에 펼쳐 잠재적인 새로운 고객층에게 다가간 것이다.

회사의 브랜드 색상인 옐로는 유지되었고, Pearlfisher는 루체른 기반 아티스트 아마데우스 발텐슈퓔과 협업하여 전 제품군의 패키지를 재디자인했다: 색채의 강조를 곁들인 흑백 일러스트로, 라벨은 맥주 창업자와 최초 창업 연도의 세부 사항을 통해 유산을 드러낸다.

이번 리브랜딩은 매대에서의 구별성이 거의 없던 13종이라는 포트폴리오 문제를 하나의 반복 가능한 시각적 장치로 해결한다.

브랜드의 가장 강력한 지역 자산인 다람쥐와 옐로를 유지하면서, 둘 다 중부 스위스 밖의 고객층을 위해 현대화한다.

유산은 세부 사항에 보존된다: 창업자와 창업 연도가 185년의 이야기를 증명하듯 재디자인된 라벨로 옮겨간다.

글로벌 확장에는 중심으로 삼을 하나의 독특한 자산이 필요하다: 다시 그려지고 반복된 단 하나의 1960년대 다람쥐가 이전에는 서로 다른 브랜드처럼 보였던 13종을 통일했다.

2021년 3월 공개 당시, 노이에 트라디치오넨 아이덴티티는 Pearlfisher에 따르면 아이히호프의 13종 전체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루체른 양조장의 공동체성, 지역성, 양조 전통을 더 넓은 세계로 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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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Eichhof goes minimal in new visual identity Creative Review · creativereview.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