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초바니는 뉴욕주 북부의 폐쇄된 크래프트 공장에서 그리스식 요거트 제조업체로 성장해 연매출 10억 달러, 직원 2,000명 — 그중 약 3분의 1이 난민 — 과 추정 가치 30억 달러의 기업이 되었다. 여전히 최대주주였던 창업자 함디 울루카야는 회사를 일군 사람들이 그 일부를 소유하기를 원했다.
아이디어
공장 현장을 포함한 모든 정규직 직원에게 직무와 근속연수에 따라 규모를 정한 실제 회사 주식을 나눠주되, 합계가 회사의 최대 10%에 이르게 한다.
진행 방식
2016년 4월 26일, 울루카야는 뉴베를린 공장에 직원들을 모아 모든 정규직 직원이 초바니 주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직무와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각자의 지급량을 직접 정했으며, 합계는 회사의 약 10퍼센트에 이를 수 있었다.
결과
30억 달러 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이 지급으로 근속연수가 긴 일부 직원은 초바니가 매각되거나 상장될 경우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조치는 비(非)기술 기업에서 광범위한 직원 소유권의 대표적인 현대 사례로 자리 잡았다.
배경
초바니의 성장은 이례적이었다. 2005년, 낙농 경험이라곤 어머니가 만든 물을 뺀 요거트뿐이던 터키계 쿠르드 이민자 함디 울루카야는 뉴욕주 뉴베를린의 문을 닫은 크래프트 공장을 인수했다. 10년 후 회사는 공장 두 곳, 직원 2,000명, 연매출 10억 달러를 갖추게 되었다.
2016년 4월 울루카야는 전 직원에게 주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매입 옵션이 아닌 지급 방식이었고, 합계는 회사의 약 10퍼센트에 이를 수 있었다. 그는 직무와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각자의 지급량을 직접 결정하며 직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예전에 함께 일했지만, 이제는 파트너입니다."
이 발표는 거의 모두에게 뜻밖의 일로 다가왔고, 곧바로 ESOP와 기술 기업의 주식 보상과 나란히 직원 소유권 이야기의 전형에 들어갔다. 다만 식품 회사의 공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했고 그중 3분의 1이 재정착 난민이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었다.
주목받은 이유
이 지급은 임원이나 엔지니어뿐 아니라 모든 정규직을 대상으로 했고, 바로 그 점이 이 사건을 이야깃거리로 만들었다.
직무와 근속연수에 따라 규모를 정한 것은 회사를 가장 오래 일군 사람들에게 보상을 준 것이다.
이는 울루카야가 실제 가치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대가를 치른 것이었고, 그 어떤 보너스 제도도 따라올 수 없는 신뢰성을 이 제스처에 부여했다.
규모가 큰 난민 인력은 이 소유 지분을 누가 회사의 상승분을 공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선언으로 읽히게 했다.
시사점
지분은 연설이 할 수 없는 것을 말해준다. 회사를 일군 사람들이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이다. 직무와 근속연수에 따라 규모를 정한 지급은 일회성 선물을 인재 유지의 동력으로 바꾼다.
그 이후
초바니가 2021년 11월 티커 CHO로 나스닥 상장을 신청했을 때, SEC 신고서에는 2016년 계획과 2020년 후속 조치로 생긴 직원 주식이 직원들을 대신해 보유된 Class B 단위로 합계 12.5퍼센트 지분으로 성장했음이 나타났다. 그 무렵 초바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요거트 제조업체였고, 2020년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hy Chobani Gave Employees A Financial Stake In Company's Future NPR · npr.org ·
- At Chobani, Now It's Not Just the Yogurt That's Rich The New York Times · nytimes.com ·
- Chobani, Chenango County yogurt-maker, is going public. What you need to know Observer-Dispatch (Utica) · uticao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