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완벽한 몸매' 논란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은 엔젤스를 대체하는 다양한 여성들로 구성된 VS 컬렉티브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구축하며 더 포용적인 브랜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브랜드를 만들어온 화려함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아이디어
리브랜딩은 포용성과 환상을 동시에 유지하려 했다. 다양한 여성들을 VS 컬렉티브에 영입하면서도 고객들에게 브랜드가 여전히 '매우 섹시함을 포용한다'고 약속했다.
작동 방식
VS 컬렉티브 멤버인 하디드는 새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어 인스타그램에 이를 알렸다. 그녀의 게시물은 논쟁의 장이 되었다. 팬들의 열광적인 댓글과 함께, 비판자들은 '젊은 여성들에게 신체 이형증을 조장한다'고 비난했고, 악명 높게 마른 1990년대 트렌드인 헤로인 시크와 비교하며 드러난 갈비뼈를 증거로 들었다.
결과
리브랜딩이 무엇인가를 바꾸었는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한 댓글러는 '포용적이 되기 위해 화려함을 없앨 필요는 없다'고 요약했다. 그리고 최고경영자가 브랜드가 여전히 '매우 섹시함을 포용한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배경
빅토리아 시크릿은 '완벽한 몸매' 시대에서 회복하기 위해 수년간 VS 컬렉티브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구축했다. 이는 환상적인 엔젤스를 대체하여 브랜드의 더 포용적인 얼굴이 되도록 의도된 다양한 여성들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벨라 하디드는 그 컬렉티브의 일원이었고, 2023년 7월 그녀가 새 VS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발표하자 리브랜딩이 끝냈어야 할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하디드가 공유한 사진에는 그녀의 갈비뼈가 보였다. 많은 팬들이 환호한 반면, 다른 이들은 브랜드가 '젊은 여성들에게 신체 이형증을 조장한다'고 비난했으며, 댓글러들은 마른 모델을 기반으로 한 1990년대 트렌드인 헤로인 시크를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이 비판이 정확히 와닿은 이유는 그것이 리브랜딩이 공략했던 바로 그 관객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포용성은 브랜드가 보여주는 사람들을 바꾸는 것을 의미했지만, 비판자들은 몸매는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의 대응은 두 입장 사이에서 절충했다. 최고경영자는 브랜드가 여전히 '매우 섹시함을 포용한다'고 반박하며 화려함을 옹호했지만, 이는 구조적 변화를 원했던 비판자들도, 리브랜딩이 이미 너무 나아갔다고 느낀 전통주의자들도 만족시키지 못했다.
주목받는 이유
VS 컬렉티브는 포용성을 신호했지만 캠페인 이미지는 동일한 신체 규범을 유지했다. 그 모순이 단 하나의 게시물에서 드러났다.
리브랜딩의 목표 관객은 정확히 비판을 제기한 관객이었다.
'매우 섹시함을 포용한다'는 답변은 두 입장을 모두 붙잡으려 했지만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았다.
시사점
리브랜딩은 모든 접점에서 평가받는다. 옛 미학이 여전히 말하고 있을 때, 캠페인 사진 한 장이 수년간의 포용성 신호를 무효화할 수 있다.
그 이후
논쟁은 하디드의 댓글창과 연예 보도를 통해 이어졌으며, 해당 자료에는 브랜드의 노선 변경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hy Bella Hadid's Victoria's Secret post caused online outrage South China Morning Post (Business Insider) · scm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