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한 지붕 아래에서 기획·제작·홍보되는 네트워크를 위해, 강조하고, 대위법을 이루고, 정보를 전하며, 가능한 한 물러설 수 있는 목소리와 디자인을 만드는 것 — 따라서 이를 통합하기 위해 외부에서 부과된 상위 구조가 필요 없었다.

네트워크를 언브랜딩하기: 효과 없는 노출된 기능적 프레임 — 모션은 하드 컷과 선형 슬라이드라는 두 가지 동작으로 구축되어, 콘텐츠가 브랜드보다 돋보이게 한다.

Gretel은 대중적 언어 — '전시 카탈로그와 거리 전단지; 크레이그리스트와 쿠튀르' — 로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ASCII, 텍스트 편집, HTML 1 미학을 사용하고 효과나 기법은 쓰지 않았다. 쇼는 세 가지 레지스터(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가볍고 즐거운, 깊고 위험한)에 매핑되며, 브랜드는 시청자에게 이벤트와 아티스트를 안내하는 서비스 역할을 겸하고, 전체 모션 시스템은 하드 컷과 선형 슬라이드에서 깜박임, 드러남, 물결, 파동으로 확장된다.

이 시스템은 2016년 VICELAND와 함께 출시되어 모든 쇼에 공통 프레임을 제공하면서 '각 쇼의 개성, 콘텐츠, 톤'이 전면에 나오도록 하고 어떤 플랫폼에도 매끄럽게 적용되도록 했다.

Stash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고 혁신적인 청소년 미디어 브랜드라고 부른 VICELAND의 출시를 위해, VIC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pike Jonze와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Eddy Moretti는 디자인 스튜디오 Gretel에 특이한 브리프를 주었다: 강조하고, 대위법을 이루고, 정보를 전하며, 가능한 한 물러나 이미지의 온전한 충격이 희석되지 않고 통과하도록 하는 투명하고 공감적인 브랜드.

VICELAND의 콘텐츠는 거의 전적으로 한 지붕 아래에서 기획·제작·홍보되기 때문에, 브랜딩이 시각적·어조적 상위 구조를 부과할 필요가 없었다; 과제는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Gretel의 답은 '널 디자인'이었다: 장식과 인위성과 겉치레가 없는, 직설적이고 날것이며 노출된 구조 — '전시 카탈로그와 거리 전단지의 동등한 조합; 크레이그리스트와 쿠튀르'.

이 시스템은 의도적으로 로우테크다. 그 모션은 효과 없는 'ASCII, 텍스트 편집, HTML 1'이며, 단 두 가지 핵심 동작 — 하드 컷과 선형 슬라이드 — 으로 구축되어 깜박임, 드러남, 물결, 늘어남, 파동으로 확장된다. Gretel이 지적한 아이러니는 이 아날로그 미니멀리즘이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어떤 현대 플랫폼에도 쉽게 적응한다는 것이다.

콘텐츠는 세 가지 레지스터 —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가볍고 즐거운, 깊고 위험한 — 로 나뉘며, 브랜드는 대중적 디자인에서 차용해 서비스로 기능하며 시청자에게 문화 행사, 신진 아티스트, 지역 상품을 안내한다. 모두 시청자를 세상 밖으로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모션 언어를 두 가지 동작으로 제한함으로써 브랜드는 어떤 쇼의 어떤 편집자든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토속적이고 스타일링되지 않은 룩은 결코 세련되어 보이지 않는 것에 신뢰도를 의존하는 네트워크와 맞아떨어졌다.

각 쇼를 세 가지 레지스터 중 하나로 분류함으로써 시스템은 혼란 없이 범위를 갖추었다.

콘텐츠가 이미 강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면, 가장 강력한 브랜드 시스템은 의도적으로 그 길을 비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브랜드는 2016년 네트워크와 함께 출시되었다; Stash는 이 시스템을 '언모션(Unmotion)', 즉 가능한 한 적게 움직이는 브랜드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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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nbranding VICELAND with Unmotion Stash · stashmedia.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