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V12는 전통적인 골프 리테일 분위기 대신 젊고 패션 감각이 앞선 고객층에게 어필할 181㎡ 규모의 강남구 플래그십 매장을 원했다.

'예상치 못한 장면들'의 매장: 광택 스틸과 붉은 열기 조명으로 V12 엔진을 참조하고, 쇼윈도는 완전히 제거했다

고전적 아치, 극세 금속 표면, 과대한 교차 볼륨이 의도적인 시각적 불안정성을 만든다. 강렬한 붉은 조명은 차가운 스틸 위에서 엔진 열기를 표현하고, 입구 근처의 UV 블랙 라이트는 흰색 제품과 방문객의 의상을 변형시킨다. 대형 이미지 월이 매장 전면을 대체해 내부가 순차적으로 드러나며, 계산대는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피팅룸은 연속된 금속 벽을 이룬다.

매장은 2022년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열었다. 상업적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디자인은 NiiiZ Design Lab의 성철 박과 한아름이 이끌었으며, 디자인 팀에는 임수정이 참여했다.

리테일 디자인 매거진 ArredaNegozi는 2022년 3월,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를 위해 NiiiZ Design Lab이 디자인한 서울 강남구의 새로운 V12 플래그십 스토어를 보도했다. 181㎡ 공간은 V12 슈퍼카 엔진에서 이름을 딴 브랜드 정체성을 금속 소재, 붉은 조명, 건축적 볼륨으로 번역하며, 전통적인 골프 리테일보다 대담한 패션에 끌리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다.

이 프로젝트는 '예상치 못한 장면들'을 기반으로 한다. 고전적 아치, 극세 금속 표면, 과대한 건축적 매스가 공존해 '의도적으로 이질적이고 시각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을 만든다. 강렬한 붉은 조명은 차가운 광택 스테인리스 스틸과 거울 처리된 천공 패널 위에서 V12 엔진의 열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입구 콘셉트 존의 자외선 블랙 라이트는 흰색 제품과 방문객의 의상에 작용한다.

가장 급진적인 결정은 구조적이다. 전통적인 쇼윈도가 사라지고, 내부가 직접 보이지 않게 하는 대형 이미지 월이 이를 대체해 방문객은 점진적으로 드러나는 공간을 지나며 더욱 영화적이고 서사적인 순서로 입장한다. 기능적 배치는 이를 따른다. 계산대는 깊숙한 곳에, 리셉션은 연속된 금속 벽으로 보이는 피팅룸 근처에 위치해 '고성능 주행의 역동적이고 다소 불편한 느낌'을 리테일로 번역한다.

골프웨어 리테일의 관습은 패션을 우선하는 젊은 고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엔진 은유는 모든 표면에 이유를 부여한다. 열기에는 붉은색, 블록에는 스틸, 속도에는 불안정성을.

쇼윈도를 없애면서 거리 쪽 파사드는 진열장에서 포스터로 바뀐다.

계산대를 뒤쪽으로 밀어내면서 방문객은 결제 전에 전체 연출을 통과하게 된다.

틈새 브랜드는 리테일 관습을 공격함으로써 리디자인을 알릴 수 있다. 창을 없애면 매장 전체가 드러남의 장치가 된다.

매장은 2022년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열었고 리테일 디자인 언론에 소개되었다. 상업적 성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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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iiiZ Design Lab designs the V12 Flagship Store ArredaNegozi · arredanegozi.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