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디지펜 4학년생들은 물리·3D 수업 프로젝트인 《나바큘러 드롭》을 취업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밸브는 깊은 인상을 받아 8인 팀 전원을 채용하고, 밸브의 완성도와 규모로 게임을 다시 만들라고 요청했다.

공간적 사고를 게임 전체로 삼는다: 두 표면을 포털로 연결하는 총 하나, 무기나 전투 없이 자신과 물체를 공간 너머로 이동시키는 것뿐이다.

팀은 소스 엔진에서 포털 메커니즘을 다시 구현하고, AI 적대자 GLaDOS, 테스트 챔버, 엔딩 크레딧 곡 'Still Alive'를 추가했으며, 2007년 10월 《더 오렌지 박스》에 《포털》을 담아 출시했다. 밸브는 게임을 짧게 유지하고 하나의 메커니즘이 전체 경험을 이끌게 했다.

《포털》은 스팀 판매를 제외하고 2011년 4월까지 약 400만 장이 팔렸고, GDC 2008에서 상을 십여 개 받았으며, 'Still Alive'는 문화적 밈이 되었다 — 학생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연구된 퍼즐 게임 중 하나가 된 것이다.

2005년 디지펜 공과대학 4학년생 팀이 《나바큘러 드롭》을 만들었다. 갈색에 버그투성이인 학생 게임이었지만 한 가지 놀라운 특성이 있었다: 총이 표면에 서로 연결된 포털을 새겨 플레이어가 벽을 통과하게 해 주는 것이었다. 그들은 취업 박람회에서 이를 시연했고, 밸브는 깊은 인상을 받아 8인 팀 전원을 채용했다.

밸브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완성도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라고 요청했다. 재구축된 《포털》은 원작의 던전 배경을 걷어내고 포털 건을 게임 전체로 삼았다: 무기도, 쏠 적도 없이, 플레이어와 물체를 연결된 구멍 너머로 이동시키는 공간 퍼즐만을, 아퍼처 사이언스의 테스트 챔버를 배경으로 담았다.

팀은 무표정한 목소리로 플레이어를 안내하고 도발하는 AI 적대자 GLaDOS를 추가했고, 짧은 캠페인을 크레딧 곡 'Still Alive'로 마무리했다. 《포털》은 《하프라이프 2》, 《팀 포트리스 2》와 같은 묶음인 《더 오렌지 박스》의 일부로 2007년 10월 출시되었다.

그 위험은 결실을 맺었다: 2011년 4월까지 밸브는 《포털》이 스팀 다운로드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약 400만 장 팔렸다고 확인했고, GDC 2008에서 게임은 상을 십여 개 받았으며 팀은 《나바큘러 드롭》에서 《포털》까지의 여정을 사후 분석으로 발표했다.

밸브는 검증된 팀이 아니라 검증된 메커니즘에 걸었고, 어려운 문제를 이미 해결한 학생들을 채용했다.

전투를 제거함으로써 게임을 하나의 공간적 아이디어에 온전히 집중시켜, 포털 건이 기믹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게 했다.

AI 적대자와 노래가 순수 퍼즐 게임에 개성을 부여해, 단순한 연습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처럼 읽히게 했다.

《더 오렌지 박스》 안에 담아 출시함으로써 실험적인 작품에 블록버스터 묶음의 유통을 제공했다.

게임을 짧게 유지해 참신함을 지켰다: 그 아이디어는 환영받는 시간을 넘기지 않았다.

하나의 독창적인 메커니즘은 나머지 모든 것을 걷어내면 제품 전체를 이끌 수 있다: 아이디어 뒤에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고, 그 아이디어를 전체 경험으로 만들 공간을 주어라.

《포털》은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포털 2》(2011)가 세계관을 확장했고, 포털 건, 컴패니언 큐브, '케이크는 거짓말이다'가 주류 문화에 들어왔다. 원래 학생 개발자 8명 중 4명은 채용된 지 거의 12년이 지난 시점에도 밸브에 남아 있었고, 《나바큘러 드롭》은 시리즈의 가시적인 기원으로서 여전히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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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w Valve found Portal Eurogamer · eurogamer.net ·
  2. Narbacular Drop — Kim Swift interview Eurogamer · eurogamer.net ·
  3. First Portal has sold nearly 4 million copies VideoGamer · videogamer.com ·
  4. Portal on Steam Valve Corporation · store.steampower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