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커센터, 구내식당, 커피숍에 도입되는 통합 전자결제 솔루션을 홍보하는 것으로,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가 주도한 무현금 결제 확산 노력의 일환이었다.
아이디어
한 명의 유명 배우가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연기하게 함으로써 무현금 결제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보여주려 했다.
작동 방식
이 광고에는 미디어코프의 연예인 데니스 츄가 투둥을 쓴 여성과 눈에 띄게 피부색이 어두운 남성을 포함한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다. 소규모 음식점 사업자를 위한 '마스터 어콰이어러'로 임명된 넷츠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하바스 월드와이드 싱가포르와 함께 이 광고를 진행했다.
결과
정치인들과 누리꾼들은 이 광고가 불쾌하고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으며, 경찰 신고가 접수되었다. 넷츠와 하바스는 사과하며, 이 캠페인은 전자결제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전달하려는 의도였다고 밝혔다. 하바스는 누군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유감이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는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논평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배경
2019년 싱가포르 전자결제 업체 넷츠와 에이전시 하바스 월드와이드 싱가포르는 호커센터, 구내식당, 커피숍을 위한 통합 전자결제 솔루션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가 주택개발청, 국가환경청, JTC 코퍼레이션과 함께 이끈 다부처 추진의 일환이었다.
이 광고는 미디어코프의 데니스 츄를 투둥을 쓴 여성과 눈에 띄게 피부색이 어두운 남성을 포함한 여러 캐릭터로 캐스팅했다. 정치인들과 누리꾼들은 이 광고를 불쾌하고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묘사했으며, 유튜버 프리티 나이어와 그녀의 남동생 수바스 나이어가 만든 인종차별 관련 랩 영상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경찰 신고가 접수된 다음 날, 넷츠와 하바스는 초래된 상처에 대해 사과했다. 하바스는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가 이 나라를 규정한다고 밝혔다.
한 배우가 여러 민족적 역할을 맡은 것은 포용이 아니라 희화화로 읽혔다.
배경은 일상적인 호커센터의 삶이었고, 대중은 이에 대해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인종 화합을 강조하는 나라에서 공공 부문의 지원을 받은 캠페인이었다.
시사점
한 배우를 모든 사람의 피부색을 대표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선의였다 해도 포용이라는 메시지를 약화시킨다.
그 이후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사과 소식을 보도하며, 하바스의 지역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사임했다는 머머블 아시아의 보도를 언급했는데, 하바스는 이를 다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고 한 소식통은 무관하다고 말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Nets and creative agency apologise for hurt caused by 'brownface' ad The Straits Times · strait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