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바이러스 발병이 세계적 대재앙을 일으킨 후 몇 년이 지난 시점에서 감염자들과 싸우는 제이드 웨스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마케팅 과제는 T-바이러스가 평범한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람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T-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가 번화가의 거대한 유리 우리에 갇히고, 4시간에 걸쳐 제로로 변한 뒤 우리를 부수고 탈출해 군중을 쫓는다.

제로 분장의 단계별 모습을 한 비슷하게 생긴 네 명의 배우가 산타모니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한 곳에서, 착색 유리 우리 안의 숨겨진 방을 통해 연기로 전환을 가리며 자리를 바꿨다. 변신 과정의 비하인드 영상은 이후 넷플릭스 소셜 채널에서 공개됐다.

틱톡 영상은 1,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계속 늘어났고, 구경꾼들은 거의 4시간 내내 자리를 지켰으며 일부는 제로와 셀카를 찍기 위해 줄을 섰다.

넷플릭스는 2022년 7월 자사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출시를 위해 산타모니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한 곳에 라이브 공포 세트를 설치했다. T-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가 거대한 유리 우리에 갇혀 서서히 시리즈의 감염 생물인 제로로 변한 뒤, 우리를 부수고 탈출해 군중 속으로 쫓아 들어가는 연출이었다.

미국 에이전시 파운더스(By The Network 소속)가 넷플릭스 마케팅 팀과 함께 만든 이 액티베이션은 제로 분장의 단계별 모습을 한 비슷하게 생긴 네 명의 배우가 연기했다. 착색 유리 우리는 배우들이 자리를 바꾸는 방을 가렸고, 연기가 매 전환을 가려 마치 같은 남자가 약 4시간에 걸쳐 구경꾼들의 눈앞에서 변이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 결과는 공유하고 싶은 공포였다. 틱톡 영상은 1,500만 회 조회수를 넘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로스타뇰은 거의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킨 사람들이 '겁에 질려 있다가 제로와 셀카를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남자가 제로로 변하는 과정의 비하인드 영상은 하루짜리 이벤트 이후에도 넷플릭스 소셜 채널에서 계속 공개됐다.

이 스턴트는 드라마의 전제를 문자 그대로 무대에 올렸다. T-바이러스가 평범한 남자를 변이시키는 모습을 설명이 아니라 라이브로 지켜보게 한 것이다.

지속 시간이 훅이었다. 4시간에 걸친 느린 변이는 일반적인 스턴트보다 훨씬 오래 거리 군중을 붙잡아 두었다.

제작 기법(네 명의 배우, 숨겨진 방, 착색 유리와 연기)은 불가능한 변이를 연속적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

결과물은 틱톡을 우선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군중의 공포와 제로의 추격이 곧 광고가 되어 1,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시 스턴트는 군중이 실시간으로 무언가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볼 때 그 도달 범위를 얻는다. 4시간의 느린 변이는 행인들에게 머물 이유와 촬영할 이야기를 주었다.

이 액티베이션은 2022년 7월 시리즈 프리미어를 위해 하루 동안 운영됐다. 넷플릭스는 시리즈 출시에 맞춰 소셜 채널에서 변신 과정의 비하인드 콘텐츠를 계속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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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esident Evil Terrifies the Streets of Santa Monica for Netflix Series Launch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