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디자이너는 1960~70년대 치카노 운동의 독립 신문들이 지닌 시각 언어를 단순한 역사가 아닌 디자인으로 아카이빙하고자 했다.

따뜻한 크림색 위에 단 하나의 주홍색 잉크, 각 역사적 마스트헤드에 갤러리 같은 여백을 주는 지면, 그리고 시대별로 뒤섞인 활자 스타일로 조립한 표지 단어.

마스트헤드를 연대순으로 변형본과 함께 재인쇄했다 — EL CUHAMIL의 1971~83년 진화, CARACOL의 세 가지 버전 — 텍사스 A&M 대학교 코퍼스크리스티의 Current Press에서 인쇄했으며, 100부를 시애틀에서 열린 AIGA 전국 콘퍼런스에서 디자이너들에게 배포했다.

2022년 AIGA 전국 콘퍼런스에서 배포되었고, 4년 후 더트와일러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멕시코 디자인 위크의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인 PRINT 2026의 35명 전시자 중 한 명이다.

디자이너 알렉산드리아 칸촐라와 조슈아 더트와일러의 매스트헤드 진은 1960~70년대 치카노 운동 신문들의 마스트헤드를 따뜻한 크림색 용지 위에 단 하나의 주홍색으로 재인쇄한다. 표지는 시대별 스타일을 모아 M-A-S-T-H-E-A-D를 표기한다 — 빅토리아풍 세리프 M, 기울어진 서커스 스타일 A, 블랙레터 S, 끝이 말리는 붓글씨체 h — 이는 동시에 디자인 선언이자 활자 견본집으로 기능한다.

안쪽에서는 각 페이자가 몇몇 마스트헤드에 숨 쉴 공간을 준다: EL CUHAMIL이 1971년부터 1983년까지 상자형 썸네일에서 전면을 채우는 흰색 바탕의 붉은 슬랩으로 진화한 과정, CARACOL의 세 가지 버전이 단정한 세리프에서 사이키델릭 버블 레터를 거쳐 노틸러스 조개껍데기로 이어지는 변화, LA GENTE의 기하학적 지그재그 패널, ¡AHORA!의 중세풍과 리노컷이 만나는 가장자리. 더트와일러는 원래 디자이너들이 마주했던 과제를 설명한다: 마스트헤드는 빽빽한 지면을 압도할 만큼 충분한 무게를 지녀야 했고, 부분적으로 가려져도 알아볼 수 있어야 했으며, 독자층을 대변해야 했다.

이 진은 2022년 10월 텍사스 A&M 대학교 코퍼스크리스티의 Current Press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인쇄되어 시애틀의 AIGA 전국 콘퍼런스에서 디자이너들에게 배포되었다 — 마스트헤드가 인쇄물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 중 하나를 수행하는 로고임을 아는 청중이었다. 절제는 의도적이다: 단색, 넉넉한 여백, 짧은 캡션이 모든 주의를 글자 형태로 이끈다.

치카노 언론은 혁명 이후의 벽화 예술, 토착 모티프, 빅토리아풍 장식 활자, 멕시코 거리 붓글씨를 하나의 공유된 정체성으로 융합했으며, 이는 디자인으로서 아카이빙할 가치가 있다.

단색에 이미지가 없는 레이아웃은 사진이 지면을 이끌도록 두는 대신 글자 형태를 비교하도록 강제한다.

진이라는 형식은 그것이 기록하는 원래 신문들의 자비 출판, 풀뿌리 정신을 반영한다.

100부 한정 인쇄는 이를 수집품으로 유지했으며, 우선적으로 업계의 핵심 청중을 겨냥했다.

제약이 곧 논증이다: 단색과 이미지 없음은 독자로 하여금 글자 형태를 연구하게 만들며, 자원이 부족했던 언론 디자인이 디자인 정전에 속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4년이 지나 이 프로젝트는 국제 무대로 나아갔다: 더트와일러는 멕시코시티에서 10월 말까지 열리는 멕시코 디자인 위크의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PRINT 2026의 35명 전시자 중 한 명이다. 진의 스캔본은 촉각적인 원본을 재현한다 — 고른 붉은색 속 잉크 질감, 종이의 따뜻한 색조, 다소 거친 활자 가장자리.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Masthead Zine: A Typographic Odyssey Through the Chicano Press of the 1960s and 70s julianamendes.com · julianamend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