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만질 수 없는 박물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던 사상 최대 암 발생 수치, 그리고 남성들에게 자가검진과 정기 검진을 가르쳐야 한다는 필요성.

모든 박물관이 공유하는 단 하나의 규칙을 깨뜨린다. 방문객들이 금지된 1,500년 된 에로틱 도자기를 직접 만지게 하고, 그 접촉을 자가검진에 관한 대화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페루에서 가장 중요한 잉카 이전 시대 에로틱 '우아코스' 컬렉션을 소장한 라르코 박물관은 리가 콘트라 엘 캔세르(Liga Contra el Cáncer)와 파렌하이트 DDB 페루와 함께, 박물관 역사상 처음으로 방문객들이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을 만질 수 있도록 했다. 이 활동에 관한 영상은 카니카(Canica)를 통해 제작되었고, 곤살로 이글레시아스가 연출을, 리카르도 차드윅과 세르히오 프랑코 토소가 크리에이티브 리드를 맡았다.

보고서에는 측정된 결과가 제시되지 않는다. 명시된 목표는 모든 언론의 주목을 끌고, 무엇보다 자가검진과 정기 검진 교육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다.

리마의 라르코 박물관은 역사상 처음으로 방문객들이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 즉 1,500년이 넘은 남성 생식기 모양으로 조각된 잉카 이전 시대 도자기를 만질 수 있게 허용했다. 페루에서 가장 중요한 에로틱 '우아코스' 컬렉션을 소장하고 트립어드바이저 세계 최고 박물관 순위에 오른 이 박물관은 암 자선단체 리가 콘트라 엘 캔세르, 그리고 광고대행사 파렌하이트 DDB 페루와 힘을 합쳐 이 활동을 진행했다.

페루는 한 해에 전립선암, 고환암, 음경암 사례가 1만 건을 넘게 기록된 직후였다. 이는 소셜 네트워크와 대중 매체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역사적인 수치였다. 파트너들은 금지된 접촉의 순간을 활용해 그 대화를 공론화하고 대중에게 자가검진과 정기 검진을 교육하고자 했다.

이 작업은 제작사 카니카가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곤살로 이글레시아스가 연출하고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리카르도 차드윅과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르히오 프랑코 토소가 이끌었다. LBB는 2022년 3월 이 캠페인을 보도했으며, 보도에는 측정된 결과가 제시되지 않는다.

박물관의 만질 수 없는 예술품이라는 규칙은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규칙이므로, 이를 깨는 것은 즉각적으로 뉴스 가치를 지닌다.

전시품의 에로틱한 형태 덕분에 생식기 건강으로의 전환이 어색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1만 건이라는 사상 최대 수치는 이 활동에 홍보를 넘어선 구체적인 공중보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1,500년 된 물건을 만져보도록 초대함으로써 자가검진을 부끄러움이 아닌 돌봄으로 재정의했다.

모두가 아는 규칙, 즉 '만지지 마시오'는 가장 값싼 소품이다. 이 규칙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면 건강 메시지가 언론이 무료로 다시 전하는 이야기로 바뀐다.

LBB는 2022년 3월 29일 이 캠페인을 보도하며 크리에이티브, 계정, 제작 팀 전체를 명시했다. 출처에는 후속 참여 수치, 보도 건수, 건강 결과가 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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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 Peruvian Museum Ask You to Touch Your Ancestors' Balls to Learn About Testicular Cancer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