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대학의 푸드 스트리트는 단순한 매장의 나열 이상이어야 했다. 자유교양 캠퍼스는 대화와 우연한 만남 위에서 살아 숨 쉰다. 콘크리트와 철강을 배운 슈로프는 대나무를 주 구조재로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캠퍼스 푸드 스트리트를 하나의 거대한 애벌레로 짓는다. 접히는 잎사귀 모양의 대나무 그리드셸 캐노피가 3D 프린팅 주방과 재활용 플라스틱 가구를 감싼다.

lyth Design은 Atelier One의 구조 설계와 Jans Bamboo의 제작으로 완성된 대나무 그리드셸 캐노피 아래 650제곱미터를 드리웠으며, 그 기하학은 접히는 잎사귀에서 따왔다. 주방은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콘크리트로 3D 프린팅된 모듈형 유닛이다.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가구는 Placyle에서 공급받았다. 차양은 수동 냉각을 위해 으깬 대나무 매트를 사용한다. 이 파빌리온은 2025년 9월에 공개되었다.

'배고픈 애벌레'는 캠퍼스의 대표적인 아지트가 되었고, 2026년 9월에 1주년을 맞았으며, Kyoorius Design Awards 2026에서 블루 엘리펀트를, International Architecture and Design Awards 2026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2024년, 아쇼카 대학의 설립자인 아시시 다완의 주거 공간을 설계하던 중, 뭄바이 건축가 아푸르바 슈로프는 대학 푸드 스트리트를 위한 구조물을 구상했다. 나무들 사이에 자리한 고치, '마치 애벌레가 천천히 먹이를 먹으며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이었다. 그 이미지가 '배고픈 애벌레'가 되었고, 2025년 9월에 공개된 650제곱미터 규모의 이 파빌리온은 푸드 스트리트를 매장의 나열이 아닌 '유쾌하고 몰입감 있는 생태계'로 재해석했다.

애벌레 은유는 실제로 기능했다. 슈로프는 대학 캠퍼스 자체가 그렇다고 주장한다. 젊은 지성들이 보호받고, 양육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이 생명체는 또한 '영원한 배움, 성장, 자연과의 조화'를 상징한다. 구체적으로 이 디자인은 접히는 잎사귀의 기하학에서 영감을 받은 대나무 그리드셸 캐노피 아래 거리를 드리우며, Jans Bamboo가 제작하고 Atelier One이 구조 엔지니어링을 맡았다. 대나무를 철강의 대체재로 취급하기보다, 팀은 대나무의 구조적 거동 안에서 작업했다.

지속가능성은 모든 층위를 관통한다. 주방은 낮은 폐기물과 에너지 효율을 위해 콘크리트로 3D 프린팅된 모듈형 유닛이고,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가구는 Placyle에서 공급받았으며, 차양조차 수동 냉각을 위한 으깬 대나무 매트이다. 공간들은 학생, 교수진, 방문객이 겹치는 공유 장소의 연속으로 펼쳐진다. 자유교양 교육처럼 '경직된 경계에 저항하는' 건축인 것이다. 슈로프는 발리에서 대나무를 공부한 것이 이 재료를 지속가능성 체크박스에서 주 구조재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고 말한다.

창의적 전환은 한 문장으로 읽힌다. 푸드 스트리트는 애벌레다. 그리고 이 은유는 구조, 재료, 의미를 동시에 형성한다.

검증 가능한 제3자 결과를 지닌다. Kyoorius 블루 엘리펀트와 IADA 플래티넘, 둘 다 2026년이다.

실행은 구체적이고 설명대로 시공 가능하다. 제작사가 명시되어 있고, 650제곱미터, 3D 프린팅 주방, 재활용 플라스틱 가구, 수동 냉각이 있다.

지속가능성이 구호로 주장된 것이 아니라 건설과 가구에 공학적으로 구현되었음을 보여준다.

하나의 은유가 건물 전체를 조직할 수 있다. 푸드 스트리트를 애벌레라고 부르는 것이 형태, 재료, 지속가능성 서사, 정서적 메시지를 단번에 결정했다.

이 파빌리온은 2026년 9월에 1주년을 맞았고, Kyoorius Design Awards 2026에서 블루 엘리펀트를, International Architecture and Design Awards 2026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슈로프의 lyth Design은 현재 알리바우그의 파빌리온과 여러 주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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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w 3D Printing and Bamboo Created Ashoka University's Most Iconic Hangout The Hindu · thehind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