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한 관광 브랜드는 가장 간과되기 쉬운 특성, 즉 풍경의 냄새를 소재로 캠페인을 만들어야 했지만, 평범한 관광 홍보 영상의 언어로 흘러가서는 안 됐다.
아이디어
영화배우 램버트 윌슨이 무표정한 모집 담당자로 등장해, 이 군도가 정말 지구에서 가장 냄새 좋은 여행지인지 냄새로 확인해 줄 특출난 후각의 소유자를 찾아 나선다.
제작 방식
8월 중순 투르쿠 군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연출은 Breakfast의 얀 세데를뢰프가 맡았다. 윌슨은 바다와 소나무 숲, 햇볕에 데워진 바위를 배경으로 이 임무를 철저히 진지하게 연기한다. 이 프로젝트는 더 나아가 선발된 '노즈(Nose)'를 2027년 핀란드로 초청해 이 지역의 냄새를 탐사하고 기록하게 할 예정이다.
성과
모집은 진행 중이다. 이 영상은 '겟 어 노즈 잡(Get a Nose Job)' 캠페인의 중심축이며 LBB가 이를 특집으로 다뤘다. 당선자는 2027년 핀란드로 갈 예정이나, 아직 측정 가능한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배경
투르쿠 군도 관광청은 스스로를 지구에서 가장 냄새 좋은 여행지라고 선언했고, 이를 확인할 사람을 채용하고 있다. United Imaginations가 기획하고 Breakfast가 제작한 '겟 어 노즈 잡'은 특출난 후각을 지닌 인물을 찾는 모집 미션으로, 프랑스 영화배우 램버트 윌슨이 엄숙하고 우아한 모집 담당자로 나서 국제적인 탐색을 이끈다.
연출가 얀 세데를뢰프는 이 코미디를 펀치라인이 아니라 절제 위에 쌓아 올렸다. 윌슨은 터무니없는 임무를 완전히 진지하게 연기하고, 핀란드 군도 자체가 공동 주연으로 등장한다. 바다, 소나무 숲, 햇볕에 데워진 바위, 사과나무를 다큐멘터리처럼 진지하게 다룬 것이다. 세데를뢰프는 LBB에 "그를 섭외한 것은 행운이었고, 그가 말 그대로 온몸의 구멍마다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8월 중순의 황금빛 빛 속에서 촬영했으며, 접근하기 쉬운 장소보다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택했다.
이 영상은 관광 홍보 영상의 익숙한 문법을 거부하고 더 긴 이야기를 예고한다. 선발된 '노즈'는 2027년 핀란드로 건너가 이 지역의 냄새를 탐사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윌슨은 이 경험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며 "공기의 예상 밖인 질"과 "숨 쉬고 냄새 맡는 단순한 즐거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표현했다.
통하는 이유
모든 여행지가 아름다움을 내세우지만 냄새를 내세우는 곳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군도에서 가장 간과되던 특성이 차별점이 됐다.
전제를 무표정하게 연기하는 것, 즉 진지한 모집 담당자와 영화적 주연 배우의 조합이 이 지역을 비웃지 않으면서도 농담이 통하게 한다.
모집 형식은 영상 하나를 수년에 걸친 이야기로 확장하며, 당선자가 2027년 냄새를 기록하는 여정으로 마무리된다.
총괄 프로듀서 헨카 해맬래이넨은 소규모 제작진 덕분에 접근하기 쉬운 장소에 안주하지 않고 군도의 진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사점
입증할 수 없는 자랑을 채용 문제로 바꿔라. 그 주장을 검증할 사람을 모집하면 주장이 구체적이고 유쾌해지며 뉴스 사이클을 탈 만한 가치가 생긴다.
그 이후
2026년 10월 초 현재 초감각 후각 보유자 탐색은 진행 중이었고, 당선자는 2027년 핀란드로 가서 이 지역의 냄새를 기록할 예정이었다. LBB의 특집 기사(2026년 10월 5일 게재)에는 영상과 제작 크레딧이 실렸으며, 지원자 수나 캠페인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Visit Turku Archipelago Sniffs Out Its Next Super-Smeller with Lambert Wilson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