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에서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을 보고, 기부가 구매와 분리될 수 없는 영리 기업을 만들고자 했다. 덧붙이는 자선이 아니라 구매 자체에 기부가 내재된 회사였다.
아이디어
구매만 하면 자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한 두 번째 제품의 재원이 마련되는 제품을 판다 — 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부한다는 것이 사업 모델 전체가 된다.
작동 방식
TOMS는 아르헨티나의 알파르가타를 본뜬 캔버스 슬립온을 팔면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새 신발 한 켤레가 전달된다고 약속했다. 기부 여행, NGO 유통 파트너, 이후의 안경·커피·가방은 같은 '구매가 기부를 촉발한다'는 논리를 시력, 물, 안전한 출산으로 확장했다.
성과
이 모델은 빠르게 확장되었고 모방자들을 낳았다. 2015년까지 60개국에서 3,500만 켤레가 기부되었고, 2016년까지 6,000만 켤레에 이르렀으며, 2014년에는 베인캐피털에 50% 지분이 약 6억 2,500만 달러 가치로 추정되는 평가액에 매각되었다. 수백 개의 다른 브랜드가 원 포 원 공식을 모방했다.
배경
TOMS는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신발이 없는 아이들을 보고, 단순한 거래를 중심으로 영리 기업을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살 때마다 TOMS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한 켤레를 기부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름은 '내일(tomorrow)'에서 나왔다 — 오늘 팔고, 내일 기부한다.
One for One 모델은 기부를 별도의 기부금이 아니라 제품의 속성으로 만들었다. 각 켤레의 가격에는 암묵적으로 두 번째 켤레가 포함되어 있었고, 그것은 기부 여행과 파트너 NGO를 통해 유통되었다. 2015년까지 TOMS는 60개국에서 3,500만 켤레를 기부했다고 보고했으며, 2016년까지 그 수는 약 6,000만 켤레로 늘었고, 회사는 같은 논리 아래 안경, 커피, 가방, 물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이 모델은 비즈니스 역사도 만들었다. 2014년 베인캐피털이 약 6억 2,500만 달러로 추정되는 평가액에 50% 지분을 인수했고, 안경에서 비누에 이르기까지 수백 개 기업이 원 포 원 공식을 모방했다. 비평가들은 무료 신발 기부가 지역 경제를 약화시키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TOMS는 이에 대응해 생산을 전환했다 — 2016년까지 기부된 신발의 약 40%가 기부된 국가에서 생산되었다.
왜 통했는가
기부를 판매되는 모든 단위의 가격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구매 자체가 자선 행위가 되었다.
고객에게 막연한 기부 비율 대신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결과 — 한 아이, 신발 한 켤레 — 를 주었다.
모델을 모방 가능한 공공 지식으로 만들어, 하나 사면 하나 기부하는 비즈니스라는 전체 범주를 탄생시켰다.
사회적 임팩트를 앞세우면서도 영리 스타트업이 상당한 평가액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배울 점
사회적 선을 구호가 아니라 가격의 일부로 만들어라 — 모든 거래가 구체적인 선물을 촉발할 때, 제품 자체가 이야기를 담게 된다.
그 이후
One for One은 하나의 범주가 되었다. TOMS는 기부 방식을 계속 진화시켰다. 아이티, 인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의 현지 생산, 이후 임팩트 보조금, 2018년 B Corp 인증, 그리고 마침내 원 포 원에서 풀뿌리 프로그램을 위한 이익의 3분의 1 기부로의 전환까지. 부채 압박으로 2019년 말 채권자들이 회사를 인수했지만, 대의 기반 소매에 대한 이 모델의 영향력은 지속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Founder of shoe giveaway company Toms looks back on 10 years Associated Press · apnews.com ·
- The One-for-one Business Model: Avoiding Unintended Consequences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 knowledge.wharton.upenn.edu ·
- TOMS Impact TOMS · to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