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시의회 산하인 토이투 오타고 정착민 박물관은 더니든 항구에 관한 상설 체험을 원했다. 시의회의 마오리 전략 프레임워크인 테 타키 하루루(Te Taki Haruru)가 기획 지침을 이끌었고, 아우카하(Aukaha)가 마나 웨누아(mana whenua)와 협력하도록 참여했다.
아이디어
같은 하드웨어 예산을 한 화면을 마주하게 하는 대신 방문객을 감싸는 데 쓰는 것 — 항구의 여정을 물의 가장 이른 새소리까지 거꾸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작동 방식
블루 알케미 랩스(Blue Alchemy Labs)가 고객 접점, 프로젝트 매니저,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맡아 전시실과 그 프로젝션, 재생, 쇼 컨트롤 시스템을 설계했다. 초기 시각화에서는 와카(waka)의 항적을 시각 언어로 삼아, 방 전체를 채우는 체험이 기존 예산에 맞는다는 점을 시의회에 설득했다. 초단초점 렌즈를 장착한 파나소닉 레이저 프로젝터 다섯 대가 바닥과 벽면을 덮고, 다타톤 와치아웃(Dataton WATCHOUT)이 재생을 담당하며, 메디알론 쇼마스터(Medialon Showmaster)가 신호에 맞춰 안개와 햅틱 좌석을 작동시킨다. S1T2와 컬러 테오리 컴퍼니(Colour Theory Co)가 마나 웨누아와 함께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마나 웨누아는 서사를 구성하고 시각 스타일을 승인하고 오디오를 제공하며 모든 단계에서 최종 승인을 했다.
성과
이 상설 설치물은 2026년 8월 28일 축복 의식과 함께 첫선을 보였다. 박물관 관장 캠 맥크래큰(Cam McCracken)은 기술이 이야기를 압도하지 않으면서 시각적·기술적으로 정교하다고 평했다. 방문객 수치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배경
테 아와 – 많은 여정의 강(Te Awa – River of Many Journeys)은 2026년 8월 28일 뉴질랜드 더니든의 토이투 오타고 정착민 박물관에서 상설 몰입형 설치물로 개관했다. 방문객은 더니든 항구를 거꾸로 들려주는 바닥에서 벽면으로 이어지는 프로젝션 여정을 체험한다. 이는 테 레오 마오리어로 된 카랑가(karanga)와 카라키아(karakia)로 시작해, 마타마타(Matamata)라는 인물의 안내를 받으며 와카를 타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오늘날의 작업 항구에서 서양 선박의 도착, 초기 마오리 정착, 물의 가장 이른 시절의 새소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물을 창조하고 돌보는 조상 존재에 이르기까지 이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카이 타후(Kāi Tahu) 마나 웨누아 및 더니든 시의회와 함께한 현장 방문에서 시작되었으며, 벽면에 설치된 단일 프로젝션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블루 알케미 랩스와 콘텐츠 스튜디오 S1T2는 초기 시각화의 시각 언어로 와카의 항적을 활용해, 동일한 하드웨어 예산으로 이미지를 바닥과 벽면에 둘러 감싸 방문객을 항구를 마주 보게 하는 대신 항구 안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시의회는 더 야심찬 이 아이디어를 지지했고, 이는 기존 하드웨어 예산 안에서 구현되었다.
콘텐츠를 쓰기 전에 팀은 사흘 동안 배와 도보로 항구의 중요한 장소들을 방문하며 마나 웨누아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나 웨누아는 전 과정에 참여해 서사 구조를 구성하고 시각 스타일을 승인하고 진정성 있는 오디오 녹음을 제공하며 모든 단계에서 공식 승인을 했다.
블루 알케미 랩스는 전시실이 물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했다. 바닥과 벽면을 가로지르는 프로젝션, 바닥을 물로 바꾸는 낮게 깔린 안개, 이야기의 감정적 변화를 몸으로 전달하는 햅틱 좌석이 그것이다. 파나소닉 레이저 프로젝터 다섯 대는 초단초점 렌즈를 사용해 방문객이 벽면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게 한다. 다타톤 와치아웃이 재생을 관리하고 메디알론 쇼마스터에 신호를 보내 안개, 햅틱, 효과를 동기화한다. 콘텐츠는 S1T2와 컬러 테오리 컴퍼니가 마나 웨누아와 함께 개발했으며, 검토의 상당 부분은 전시실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의미 있는 이유
역순 연대기는 정착민 박물관이 원주민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게 한다. 항구의 깊은 과거가 각주가 아니라 중심축이 된다.
마나 웨누아는 자문역이 아니라 공식 승인 권한을 지닌 공동 설계자였다. 서사 구조와 오디오는 이야기를 보유한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방 전체를 채우는 콘셉트는 시각화로 승부를 냈고, 창작적 야심을 고객의 기존 하드웨어 예산에 맞추었다.
이미 가진 예산으로 더 큰 아이디어를 팔아라. 같은 지출을 보여주는 시각화가 한 푼도 더 쓰기 전에 방 전체를 얻어냈고, 공동 설계가 기술이 이야기를 섬기도록 유지했다.
그 이후
이 설치물은 현재 더니든 시의회 산하인 박물관에 상설로 자리 잡고 있다. 박물관 관장에 따르면 시의회와 마나 웨누아 모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방문객 수치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Blue Alchemy Labs delivers permanent immersive installation at Toitū Otago Settlers Museum blooloop · blooloo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