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온 더 로드는 소박한 동네 피자 트럭으로 시작해 런던 전역에 세 곳의 매장을 둔 수상 경력의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 이곳에는 이동의 이야기와 패션, 음악, 예술, 문화 분야로 뻗어 나가려는 야망을 담아낼 수 있는 아이덴티티가 필요했으며,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뻔한 색상이나 필기체, 일러스트레이션에 기대지 않아야 했다.
아이디어
피자레스토랑을 NotR로 리브랜딩한다. 글자 사이를 띄운 조판, 스탬프 같은 조합, 운송과 산업에서 가져온 고정폭 서체가 아이덴티티 자체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작동 방식
브린츠-콜스테렌은 먼저 이름을 NotR로 축약하면서, 글자 사이의 공백을 사라진 것에 대한 은근한 지시로 남겼다. 이어서 기능적인 운송·산업 레퍼런스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스탬프 같은 조합, 고정폭 서체, 라벨 같은 응용이 메뉴, 패키징, 유니폼 전반에 적용되었고, 피자 상자는 고유의 그래픽 존재감을 지닌 아이덴티티의 또 다른 표현으로 다루어졌다.
성과
2026년 9월 런던의 세 매장에서 선보인 이 아이덴티티는 레스토랑에 호스피탈리티의 영역을 넘어설 수 있을 만큼 유연한, 미니멀하고 자신감 있는 시스템을 부여한다. It's Nice That은 이 프로젝트를 운송과 산업에서 착안해 움직이는 피자 레스토랑을 표현한 리브랜딩으로 소개했다.
배경
나폴리 온 더 로드는 소박한 동네 피자 트럭으로 시작해 런던 전역에 세 곳의 매장을 둔 수상 경력의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이동과 변화의 이야기가 앤트워프 소재 스튜디오 브린츠-콜스테렌이 개발한 새 아이덴티티의 출발점이 되었다. 문자 그대로 길 위에 있다는 의미뿐 아니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변화해 온 사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했다.
첫 번째 움직임은 나폴리 온 더 로드를 NotR로 축약해 이름을 본질적인 요소만 남기는 것이었다. 글자 사이의 공백은 여전히 사라진 것을 지시하므로, 역사는 지워지는 대신 더 은근한 방식으로 존재한다. 이 간격은 지리적 거리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느낌, 즉 여행하고 전환하며 사이를 오가는 느낌을 뜻했다.
브린츠-콜스테렌은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연상되는 뻔한 색상, 일러스트레이션, 필기체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대신 운송, 선적, 산업을 참조했다. 스탬프, 라벨, 코드, 고정폭 서체가 길 위에 있다는 아이디어를 전달하며, 이러한 레퍼런스는 인쇄물에 잘 어울렸다. 메뉴, 패키징, 유니폼이 그 대상이었고, 피자 상자는 고유의 그래픽 존재감을 지닌 아이덴티티의 또 다른 표현으로 다루어졌다.
레스토랑은 브랜드가 패션, 음악, 예술, 문화로 뻗어 나가기를 원했기에, 아이덴티티는 호스피탈리티의 영역을 넘어설 수 있을 만큼 미니멀하고 자신감 있으며 현대적이어야 했다. It's Nice That은 2026년 9월 1일 이 프로젝트를 운송과 산업에서 착안해 움직이는 피자 레스토랑을 위한 리브랜딩으로 소개했다.
성공 요인
이름을 NotR로 축약하고 간격을 유지함으로써 푸드 트럭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시각적 자산이 된다. 사라진 것이 글자 사이에서 여전히 느껴지는 것이다.
스탬프, 라벨, 코드, 고정폭 서체를 활용하면 브랜드에 물류의 기능적이고 산업적인 느낌이 부여되며, 이는 뻔한 이탈리아적 모티프 하나 없이도 길 위에 있다는 느낌과 맞아떨어진다.
피자 상자를 아이덴티티의 그래픽적 표현으로 만듦으로써 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익숙한 물건이 모든 고객이 집으로 가져가는 브랜드의 순간이 된다.
미니멀하고 유연한 시스템 덕분에 하나의 레스토랑 아이덴티티가 오늘은 호스피탈리티에서, 내일은 패션, 음악, 예술, 문화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다.
시사점
브랜드가 그 기원을 넘어설 때는 이야기를 시스템으로 압축하라. 띄어 쓴 글자는 역사를 현재에 남기고, 스탬프와 라벨, 코드는 호스피탈리티가 뻔한 클리셰 없이 음식의 영역을 넘어 확장되게 한다.
그 이후
브린츠-콜스테렌은 2026년 9월 나폴리 온 더 로드의 런던 세 매장에서 NotR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으며, 메뉴, 패키징, 유니폼, 피자 상자가 새 시스템을 담았다. 공동 창립자 빈센트 브린츠와 나오미 콜스테렌은 이름 축약과 띄어 쓴 글자 형태가 브랜드의 역사를 지우지 않고 현재에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It's Nice That은 이 작업을 움직이는 느낌 위에 구축된 아이덴티티로 다루었다. 브랜드는 수상 경력의 피자레스토랑을 계속 운영하면서 NotR을 패션, 음악, 예술, 문화로의 확장을 겨냥해 포지셔닝하고 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tamps, labels, and codes: Vrints-Kolsteren draws on transport and industry to rebrand a pizza restaurant on the move It's Nice That · itsniceth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