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의 'Unstoppable'에 기반한 포스트시즌 프로모션 툴킷으로, 'Uncommon', 'Unexpected', 'Unforgettable', 'Unbelievable'이라는 타이포그래피 오버레이가 매크로 배경판 위에 역동적으로 배치되었다.
아이디어
야구의 찰나 — 날아가는 잔디, 닫히는 글러브, 휘두르는 손 — 를 초고속 프레임 레이트로 촬영하여 팬들이 선수의 시점에서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한다.
작동 방식
매크로 요소는 팬텀 카메라로 초고속 프레임 레이트로 촬영하여 해상도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가장 느린 슬로 모션을 구현했고, 경기 영상은 매크로 촬영분과 병치되었다. 유연한 툴킷 덕분에 MLB는 프로모션을 즉석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었으며, 10개의 팀별 스팟과 10월 내내 매일 밤의 튠인(tune-in)이 전개되었다.
성과
ESPN, FS1, FOX, MLB 네트워크, TBS와 스페인어 파트너인 CNN en Español, ESPN Deportes, FOX Deportes, 그리고 국제 TV 파트너를 통해 방영되었다. 시청률 수치는 보고되지 않았다.
배경
2016년 포스트시즌을 맞아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은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회사인 오이시 크리에이티브에 프로모션 캠페인용 그래픽 툴킷 제작을 의뢰했으며, 이는 MLB 네트워크와 함께 제작되고 시아의 멀티 플래티넘 트랙 'Unstoppable'을 기반으로 했다. 콘셉트는 시점(perspective)이었다.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여 선수들의 입장에서 포스트시즌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이스마엘 오브레곤은 "우리는 한 클럽의 시즌이 끝날지, 아니면 월드 시리즈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지를 결정할 수 있는 그 찰나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시각적 언어는 경기의 주변부에서 나왔다. 외야수가 깊은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질주할 때 날리는 잔디의 이미지, 포수가 이닝 종료 삼진을 잡으며 글러브를 닫는 모습, 결승 득점을 훔치기 위해 홈플레이트를 쓸어 지나가는 손 등이다. 오이시는 매크로 요소를 팬텀 카메라로 초고속 프레임 레이트로 촬영하여 해상도를 잃지 않고 극단적인 슬로 모션을 담아냈다. 어둡고 스타일화되었으면서도 틀림없이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임을 알 수 있는 배경판은 'Unstoppable' 콘셉트에 기반한 타이포그래피를 위한 것이었다.
결과물은 진행형 토너먼트를 위해 만들어졌다. MLB가 즉석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한 프로모션 툴킷,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클럽을 위한 10개의 팀별 스팟, 10월 내내 매일 밤의 튠인, 그리고 MLB의 TV 파트너들 — 영어권의 ESPN, FS1, FOX, MLB 네트워크, TBS, 스페인어권의 CNN en Español, ESPN Deportes, FOX Deportes, 그리고 국제 파트너 — 를 통한 수백 가지 버전이었다.
효과적인 이유
포스트시즌의 드라마는 찰나에 있기에, 극단적인 슬로 모션은 시즌을 결정짓는 것을 문자 그대로 형상화한다.
선수의 눈으로 본 매크로 시점은 같은 방송 영상으로 만든 모든 하이라이트 패키지와 차별화된다.
시아의 'Unstoppable'은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에 목소리를 부여했다. 네 개의 'Un-' 단어가 언더독에서 영웅으로 가는 서사를 담아낸다.
수백 가지 변형을 갖춘 툴킷은 팀과 스토리라인이 매주 바뀌는 토너먼트에 맞춰졌다.
시사점
스팟이 아니라 툴킷을 디자인하라. 백 가지 버전을 갖춘 하나의 유연한 시스템이 시즌 내내 이어지는 이벤트를 위한 완벽한 광고 하나보다 낫다.
그 이후
이 캠페인은 2016년 10월까지 MLB의 영어, 스페인어, 국제 방송 파트너들을 통해 전개되었다. LBB의 보도에는 시청률 결과가 실리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Oishii Creative Teams Up With Major League Baseball For 'The Pennant Chase'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