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첫 대규모 한류 전시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 한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는 V&A 후원이 로고 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한국의 유산을 기념하기를 원했다.

나쁜 징조를 물리치는 한국의 신화적 수호신 해치를 거대한 거리 벽화로 그리되, 한국적 모티프를 가득 담아 스캔하면 AR 레이어로 살아나게 한 것.

제네시스는 이노션 베를린 및 저명한 한국 작가 고준호(Joonho Brian Ko)와 협업해 런던에 해치 벽화를 그렸으며, 벽화에는 전시에서 다루는 모티프와 이야기가 가득 담겼다. 벽면의 QR 코드는 방문객의 휴대폰에서 AR 체험을 열어주었다.

이 벽화는 파트너십의 거리 차원의 얼굴이 되었다. V&A의 파트너십 책임자는 제네시스가 한국 대중문화에 초점을 맞춘 박물관 최초의 대규모 전시에 '완벽한 파트너'라고 공개적으로 평가했다. 출처에는 도달률이나 참여도 수치가 제시되지 않는다.

2023년 5월, 한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런던에서 열린 V&A의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 전시의 후원사이자 파트너였다. 이 전시는 박물관이 한국 대중문화에 헌정한 첫 대규모 전시였다. 제네시스는 표준적인 후원 배치 대신 도시에 대형 거리 예술 벽화를 의뢰했다.

제네시스는 자사 대행사인 이노션 베를린 및 저명한 한국 작가 고준호와 협업했다. 벽화는 나쁜 징조를 물리치는 신화 속 한국의 존재인 해치의 형태를 띠며, 그 안에는 한국적 모티프와 상징, 이야기들이 별자리처럼 자리한다. 그중 상당수는 V&A 전시 자체에서 다룬 주제이기도 하다.

벽화의 QR 코드는 관람객을 증강현실 체험으로 안내하며,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류의 속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노션 베를린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가브리엘 마타르(Gabriel Mattar)는 이 작업을 한국에 뿌리를 두고 30개국 이상의 국적을 가진 대행사가 바치는 헌사로 규정하며, '한국과 그 풍요로운 문화적 물결에 무언가를 돌려드리는 우리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 후원은 로고 배치에서 멈추지만, 제네시스는 대신 전시 자체의 주제와 결합된 독창적 예술 작품을 의뢰했다.

해치는 정교한 상징 선택이다. 나쁜 징조를 막는 수호신을 통해 자동차 브랜드는 제품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문화적 보호를 빌려온다.

QR에서 AR로 이어지는 레이어는 벽화를 한 번 보고 마는 포스터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스캔 체험으로 만들어, 거리 예술을 전시가 기념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류와 연결한다.

V&A의 파트너십 책임자는 제네시스를 공개적으로 '완벽한 파트너'라고 평가했으며, 이는 이 결과물이 미디어 구매로는 할 수 없는 후원의 역할을 해냈음을 보여준다.

전시를 중심으로 자체적인 문화적 결과물을 만드는 후원자는 명명권을 사는 후원자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 자국의 문화가 이미 소유한 상징을 골라 거리에 내놓아야 한다.

이 벽화는 2023년 전시 기간 동안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 전시를 지원했다. 출처에는 후속 성과나 사본, 수상 기록이 없다. V&A와 제네시스의 파트너십 관련 발언이 문서화된 주요 결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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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Genesis Brings a Wave of Korean Culture to London with Giant AR Mural LBBOnline · lbb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