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문화재인 1930년대 건물 안에 콤부차 생산 시설, 실험실, 사무실, 그리고 워크숍과 사교 행사를 위한 메자닌을 수용하면서도 이 지역의 특성을 지우지 않아야 했다.

흰 타일 홀의 모든 역사적 층위를 그대로 두고 그 사이로 양조 시설을 엮어 넣는다 — 가구는 현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을 압착해 만든다.

스파콘 & X는 전형적인 흰 타일 벽과 겨자색·녹색 대리석 바닥 타일을 보존하고, 스테인리스 발효 탱크 뒤에 반투명 무지갯빛 패널을 배치했으며, 배관 네트워크를 스파게티 모양의 와이어 조명으로 되살리고, 손으로 두드려 만든 강철 램프를 더했으며, 현장에서 이전에 이루어지던 생선 및 식품 폐기물 생산에서 회수한 플라스틱 포장재로 라운지 테이블을 압착 제작했다. 발효를 시작하게 하는 효모와 박테리아 배양체인 스코비로 만든 예술 작품이 실내를 장식한다.

이 양조장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폴크 콤부차의 공장이자 사교 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메자닌에서는 생산 시설을 내려다보며 워크숍을 진행한다. 디진은 2023년 8월 이 프로젝트를 보도했다.

덴마크 스튜디오 스파콘 & X는 코펜하겐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등록 문화재인 1930년대 기능주의 건물 안에 폴크 콤부차 양조장을 설계하며, 건물의 강한 개성과 현대적 용도 사이의 균형을 목표로 했다. "우리 디자인 팀은 고유한 역사의 여러 층위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라고 건축가 말레네 휘트가 디진에 말했다.

스튜디오는 건물의 전형적인 흰 타일 벽과 겨자색·녹색 대리석 바닥 타일을 유지했고, 코발트블루 창문이 있는 이 지역의 흰 파사드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오렌지와 핑크와 함께 코발트블루를 주된 강조색으로 선택했다. 스테인리스 발효 탱크 뒤에는 반투명 무지갯빛 패널이 놓여 공간을 구분하고, 얽힌 강철 배관은 스파게티 모양의 와이어 조명으로 되살아난다. 라운지 테이블과 벤치는 밝은 파란색 고무로 상판을 마감했다.

가장 순환적인 시도: 스파콘 & X는 이곳이 양조장이 되기 전에 산업적으로 생산되던 생선 및 기타 식품 폐기물에서 회수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활용해 라운지 테이블을 만들었다 — "이 오래가는 위생 소재를 버리는 대신, 우리는 이를 독특한 맞춤 제작 테이블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맞춤 제작한 손망치 강철 램프와 함께, 콤부차 발효를 시작하게 하는 배양체인 스코비로 만든 예술 작품이 공간을 장식한다.

타일과 대리석을 보존함으로써 등록 문화재 건물의 역사를 속을 비워내지 않고 지켰다.

코발트블루는 실내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상징적인 도장 창틀과 연결한다.

현장 자체의 플라스틱 폐기물로 압착한 테이블은 수사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순환을 완성한다.

스코비 예술 작품은 제품의 실제 발효 배양체를 장식의 일부로 만든다.

생산 현장이 곧 브랜드 투어가 될 수 있다: 건물의 폐기물이 가구가 되고 배양체가 예술이 될 때, 그 과정 자체가 스스로를 알린다.

이 다목적 건물에는 사무실, 별도의 라운지, 실험실, 보관 구역도 들어서 있으며, 생산 시설을 내려다보는 메자닌은 워크숍과 기타 사교 행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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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pacon & X adds kombucha brewery to 1930s building in Copenhagen Dezeen · deze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