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잘못 처리된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세계 3위이며, 뱃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채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는 일상적인 뉴스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린피스 필리핀은 2017년 마닐라 정상회의에 모인 ASEAN 지도자들이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에 합의하도록 만들고자 했지만, 미디어 예산은 거의 없었다.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거대하고 사실적인 죽은 대왕고래를 마닐라만 해변에 세워, 사람들이 그것이 가짜임을 알기 전에 먼저 좌초된 고래를 애도하게 만든다.

덴쓰 자이미 시푸와 그린피스는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로 73피트 대왕고래를 만들었다. 약 100킬로그램의 조형물 안에 60킬로그램의 쓰레기를 채우고, 밤에 공터에서 조립한 뒤 마닐라만을 따라 카비테주 나익의 해변에 좌초시켰다. 2017년 5월 11일에 공개되었으며, 초기 방문객들은 진짜 죽은 고래라고 진심으로 믿었다.

이 기획은 미디어 비용을 전혀 쓰지 않았지만 100개국 이상에서 15억 노출을 만들어냈고 1,600개 이상의 개별 사이트에서 보도되었다. Ad Stars 2018 옥외 부문 그랑프리, 칸 라이언즈 2018 옥외 부문 금상, 크레스타 그랑프리, D&AD 임팩트 펜슬을 수상했으며, 해양 플라스틱 대응을 ASEAN 의제로 끌어올렸다.

필리핀은 7,1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잘못 처리된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세계 3위이다. 뱃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채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는 충격적이지 않을 만큼 자주 뉴스에 등장하고 있었고, 그린피스는 2017년 마닐라에 모이는 ASEAN 지도자들이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원했다.

덴쓰 자이미 시푸의 답은 Dead Whale이었다. 플라스틱 폐기물만으로 만든 73피트 실물 크기의 부패한 대왕고래 조형물이었다. 팀은 플라스틱을 칠하지 않고 색깔별로 골라 사용했고, PET 병을 고래수염으로 삼았으며, 내부는 병으로 가득 찬 붉은 그물 자루로 채웠고, 고래는 나라에서 가장 오염된 수역 중 하나인 마닐라만의 일부인 카비테주 나익 해변에 설치되었다.

2017년 5월 11일 연안 및 해양 개발에 관한 ASEAN 정상회의 기간에 공개된 이 고래는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사람들이 진심 어린 슬픔으로 다가가 플라스틱을 거부하겠다는 긴 글을 올렸다. 그것이 설치물임을 알고 받은 충격이 핵심을 전달했다. 이것이 우리의 쓰레기가 하는 일이다. 미디어 비용 제로로 이 캠페인은 100개국 이상에서 15억 노출에 도달했고 1,600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소개되었다.

이 캠페인은 필리핀에서 가장 찬사를 받은 목적 지향 작품 중 하나가 되어 Ad Stars 2018 옥외 부문 그랑프리, 칸 라이언즈 2018 옥외 부문 금상 및 디자인 부문 은상, 크레스타 그랑프리, D&AD 임팩트 펜슬을 수상했다. 그린피스는 사흘 후 고래를 해체하고 모든 플라스틱 조각을 재활용으로 보냈으며, 이후 동아시아, 그리스, 스페인 사무소들이 각자의 버전을 만들었다.

추상적인 오염 통계를 보여주는 대신 사람들이 이미 공감하는 이미지인 좌초된 고래를 재현했다.

가짜였다가 진짜로 드러나는 반전이 공감을 충격으로 바꿨다. 대중은 고래를 애도하고 있다고 믿었고, 그 고래가 자신들의 쓰레기로 만들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오염된 해변에 설치함으로써 매체 자체가 메시지의 일부가 되었고, 그 장소 자체가 문제를 증명했다.

기념물이 곧 미디어였다. 비용 제로로 모든 사진, 글, 공유가 배포 수단이 되어 15억 노출에 도달했다.

ASEAN 정상회의에 맞춘 시점은 그 이미지를 그린피스가 움직여야 했던 지도자들 앞에 내놓았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실제 규모로 보이게 하라. 사람들이 걸어가 볼 수 있는 기념물은 해양 플라스틱 통계를 슬픔으로 바꾸고, 그것이 인공물이라는 반전은 슬픔을 행동으로 바꾼다.

해변에서 사흘을 보낸 후 조형물은 그린피스에 의해 해체되었고, 모든 플라스틱은 재활용으로 보내져 물로 돌아간 쓰레기는 없었다. 캠페인은 'The Dead Whale Movement'로 이어졌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사무소는 영상으로 자체 필름을 만들었고, 그리스와 스페인 사무소는 복제품을 만들었으며, 스페인, 몰타, 이탈리아, 레바논의 팀들은 각자의 해변에서 이 기획을 재현하기 위한 매뉴얼을 요청했다. 그린피스 필리핀 사무총장 옙 사노와 대행사 팀은 이 작품을 조직의 플라스틱 캠페인의 글로벌 얼굴로서 계속 화제에 올려두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TBWASantiago Mangada Puno and Dentsu Jayme Syfu shine with Grand Prix wins at AD STARS 2018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 ·
  2. Lead by a dead whale — Dentsu Jayme Syfu's Cresta Grand Prix winning campaign Cresta Awards · cresta-awards.com
  3. The Work that Won at Cannes Lions 2018 Dentsu · dentsu.com
  4. Deadwhale (2017) — Galing Pilipinas campaign spotlight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