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날은 전통적인 시각적 코드가 포화된 축제다. 언더아머 라탐의 연례 플랫폼은 멕시코의 유산을 축제의 관습적 이미지가 아니라 스트리트웨어, 패션, 스포츠의 영역으로 밀어붙이기를 원했다.
아이디어
멕시코의 검은 옷을 입은 유령 기수인 차로 네그로를 흑백 스트리트웨어이자 퍼포먼스의 세계로 다시 이야기하고, 이를 멕시코 축구 선수들이 이끌어 가도록 한다.
실행 방식
네뷸라 필름스가 멕시코시티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의 아시엔다에서 히어로 필름을 촬영했으며, 축구, 플래그 풋볼, 미식축구 출신 멕시코 운동선수들이 출연했다. 아트 디렉션은 흑백, 대비, 드라마라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고, 퍼포먼스 제품은 디아 데 무에르토스의 시각적 코드 안으로 끌어들여졌다.
성과
이 캠페인은 부엔티포와 언더아머 라탐이 5년 넘게 함께 구축하고 발전시켜 온 디아 데 무에르토스 플랫폼을 확장한 것이다. 캠페인 특정 성과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배경
2026년 디아 데 무에르토스를 위해 광고대행사 부엔티포 멕시코와 언더아머 라탐은 차로 네그로 전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멕시코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전통 중 하나를 축제의 통상적인 시각적 코드가 아닌 동시대 스트리트웨어, 패션, 퍼포먼스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네뷸라 필름스가 제작한 히어로 필름은 멕시코시티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시엔다에서 촬영되었으며, 이곳은 공간과 건축, 질감 때문에 선택되었다. 축구, 플래그 풋볼, 미식축구 출신 멕시코 운동선수들이 출연해 전설을 현재로 이어가며, 이 이야기를 새로운 세대의 멕시코 인재와 자신만의 유산을 쌓는다는 개념에 연결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스 알베르토는 흑백, 대비, 드라마로 특징지어지는 시각 시스템을 설명하며, 그것이 '멕시코의 유산을 존중하면서 브랜드를 새로운 영역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제품 디자인도 같은 방향을 따랐으며, 디아 데 무에르토스의 코드를 퍼포먼스 실루엣에 접목했다. 죽은 자의 날은 부엔티포와 언더아머 라탐이 5년 넘게 함께 발전시켜 온 플랫폼으로, 'Nacidos para trascender. Destinados a ser leyenda.'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된다.
통하는 이유
디아 데 무에르토스 광고는 같은 전통적 이미지로 넘쳐나기 때문에, 대행사는 표준적인 코드를 넘어 대비와 드라마, 스포츠 서사를 담아낼 수 있는 전설로 나아갔다.
언더아머 라탐은 문화적 정체성을 브랜드 고유의 운동 언어와 연결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배우가 아닌 멕시코 운동선수들이 이야기를 이끈다.
이 플랫폼은 5년간 축적된 자산을 갖고 있어, 각 에디션이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재해석 작업이 되게 한다.
시사점
축제의 시각적 코드는 규칙이 아니라 관습이다. 알려진 전설을 스포츠와 스트리트웨어를 통해 재해석하면, 글로벌 브랜드가 지역 축제를 피상적으로 차용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다.
그 이후
이 캠페인은 부엔티포와 언더아머 라탐이 5년 넘게 함께 구축하고 발전시켜 온 죽은 자의 날 플랫폼의 최신 장이다. 퍼포먼스가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지속적인 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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