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제품군은 스피커, 헤드폰, 오디오 글래스, 보청기, 노이즈 캔슬링에 이르며, 브랜드는 거의 60년에 걸친 평판을 지키면서 새로운 고객층에게 다가가야 했다.

1960년대 워드마크는 B와 E의 막대를 제외하고 그대로 두고, 그 막대를 전체 아이덴티티의 근간 형태로 삼는다

콜린스는 전략을 '사운드 이즈 파워'로 설정하고, 바르샤바의 서체 파운드리 테키오 및 사내 크리에이티브들과 함께 워드마크의 이탤릭 글자 형태에서 음향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를 그렸다. 손으로 그린 1960년대 로고에서 바뀐 것은 단 하나, B 하단과 E 상단의 막대로, 이는 확장 가능한 형태들의 근간 도형이 되었다. 8색 팔레트는 각 색을 음계의 한 음에 대응시키며, 향후 제품과 파트너십을 위한 매트릭스로 확장되고, 소리를 시각화하기 위한 새로운 모션 동작을 갖춘다.

시장 지표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시스템은 로고의 자산 가치를 온전히 유지하면서, 이전에 절제되어 있던 브랜드에 제품과 파트너십 전반에 유연하게 적용되도록 설계된 첫 표현적 색상 언어를 부여한다.

보스가 콜린스에 리브랜딩을 의뢰했을 때, 스튜디오는 이 오디오 선구자가 단지 새로운 비주얼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가 바로 새로운 시각적 표현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2024년 10월에 공개된 답은 '사운드 이즈 파워'로, 스피커, 오디오 글래스, 헤드폰, 보청기, 노이즈 캔슬링에 이르는 제품군을 가진 회사를 위한 전략적 프레임이다.

핵심적인 움직임은 절제다. 콜린스는 B 하단과 E 상단의 막대를 제외하고 손으로 그린 1960년대 워드마크를 그대로 두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르케비치우스는 중심 로고를 바꾸지 않은 것이 그 자산 가치와 완결성을 보호하면서 '새로운 수준의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 막대들은 아이덴티티의 모든 확장 가능한 형태들의 근간 도형이 되었고, 워드마크의 이탤릭 글자 형태는 바르샤바에 기반을 둔 파운드리 테키오와 함께 개발한 브랜드 서체의 기반이 되었다.

팔레트는 8개의 핵심 유채색 톤에서 출발하며, 각 톤은 음계의 한 음을 나타내고, 향후 제품, 파트너십,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옵션 매트릭스로 확장된다. 이는 이전에 절제되어 있던 색상 접근을 의도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보스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몰입감 있는 힘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새로운 모션 동작에 의해 뒷받침된다.

막대는 리브랜딩의 고전적 딜레마를 해결한다. 거의 아무것도 바꾸지 않되, 그 '거의'가 모든 곳에서 의미를 갖게 한다.

색을 음계로 삼는 것은 시스템에 취향이 아닌 제품, 즉 소리에 뿌리를 둔 근거를 부여한다.

전략이 앞선다. '사운드 이즈 파워'는 비주얼이 표현하기 전에 그 자산 가치를 명명한다.

절제는 확장된다. 유산 있는 마크의 한 요소를 바꾸고, 그 요소를 모든 곳으로 전파하라. 자산 가치는 지켜지고 표현은 배가된다.

이 아이덴티티는 2024년 10월에 공개되었다. 출처에는 롤아웃 지표나 매출 수치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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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llins' rebrand of Bose leaves the original 1960s wordmark (mostly) untouched It's Nice That · itsniceth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