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레이블과 대중 시장 제품으로 양분된 위스키 시장에서 니카는 국제적 찬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지도가 낮았다. 덴쓰 도쿄의 브리프는 위스키가 기쁨과 연결을 불러일으킨다는 창업자의 신념을 존중하면서 현대 일본 음주자들을 위해 브랜드를 재정립하는 것이었다.

레이블을 제거함으로써 위스키를 재정립한다 — 레이블 없는 병, 실루엣 사진, 그리고 계급·연령·전통을 걷어낸 이미지로 누구나 자신을 그 안에서 볼 수 있게 한다.

캠페인은 문자 그대로이자 은유적인 레이블을 모두 걷어냈다. 사진과 인쇄물은 전통을 암시하는 요소 대신 실루엣 인물 사진을 사용했으며, 브랜드 북, 판촉물, 영상, 그리고 도쿄의 플래그십 바 콘셉트가 이를 뒷받침했다 — 감식가 취향이 아닌 포용을 중심으로 구축된 완전한 아이덴티티였다.

이 작업은 ADFEST 2026 아트 디렉션 부문 로터스 그랑프리와 디자인 로터스 골드 2개를 수상했고, 같은 니카 이니셔티브는 MAD STARS 2026에서 디자인 스타즈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 위스키 브랜드가 더한 것이 아니라 덜어낸 것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니카 위스키의 인지도 문제는 거꾸로 뒤집혀 있었다. 해외의 위스키 심사위원들에게는 찬사를 받았지만, 자국 일본의 음주자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업계의 관행 — 숙성 연수 표기, 전통, 럭셔리 — 은 위스키를 창업자가 믿었던 일상적 기쁨이 아니라 수집가를 위한 것으로 느껴지게 만들었다.

덴쓰 도쿄의 브랜딩 이니셔티브는 두 가지 의미 모두에서 레이블을 제거하는 것으로 답했다. 캠페인은 레이블 없는 병과, 계급·연령·전통의 표지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을 보여주는 실루엣 사진을 사용해 그 음료가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이 시각적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북, 판촉물, 영상, 그리고 도쿄의 플래그십 바 겸 숍 콘셉트를 구축했다.

전략은 위스키를 트로피가 아닌 연결의 정신으로 재정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소재부터 타이포그래피까지 모든 디테일이 해결된 공예의 규율에 반응했고, 이 작업은 ADFEST 2026 아트 디렉션 부문 로터스 그랑프리와 디자인 로터스 골드 2개를 수상했으며, 이어 MAD STARS 2026에서 디자인 스타즈 그랑프리를 받았다.

레이블을 제거하는 것은 위압감을 제거하는 일이다. 전통을 암시하는 요소가 없는 병은 첫 모금 전에 음주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실루엣은 모든 보는 이로 하여금 주체가 되게 하므로, 포용은 주장이 아니라 보여진다.

창업자 자신의 철학 — 위스키는 기쁨과 연결 — 은 지어낸 것이 아니라 물려받은 듯한 전략을 제공했다.

바, 책, 오브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디어는 모든 접점에서 물리적으로 구현되었다.

업계의 위신이 당신의 오디언스를 배제한다면, 위신의 신호를 더하는 대신 제거하라 — 덜어냄이 가장 대담한 포지셔닝이 될 수 있다.

노 레이블은 니카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한 론칭이 되었다. ADFEST 2026 아트 디렉션 부문 로터스 그랑프리와 디자인 골드 2개, 이어 MAD STARS 2026에서 이니셔티브의 'dear difference' 타이틀 아래 디자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더 넓은 업계에는 레거시 위스키가 위신을 쌓는 것이 아니라 걷어냄으로써 새로운 음주자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Dentsu Tokyo's 'No Labels' for Nikka Whisky earns Japan its first Lotus Grande at ADFEST 2026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 ·
  2. ADFEST 2026 Day 2 Lotus winners: triumphs for Publicis Groupe HK, Choojai and Friends, Impact BBDO, VML Bangkok, Dentsu Creative & Fundamental Mumbai The Stable · thestable.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