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메타버스 런칭을 둘러싼 화제를 재빨리 가로채 아이슬란드를 관광지로 홍보하는 것.
아이디어
메타버스에 '아이슬란드버스'로 맞받아치기: 마크 저커버그를 닮은 인물이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하고 실제 아이슬란드 투어를 진행하는 콘셉트.
제작 방식
배우 요룬데르 라그나르손이 연기한 아이슬란드의 가상 '최고 비전 책임자' 잭 모스버그손이 블루 라군에서 눈보라가 지나간 직후 하루 만에 촬영한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는 불과 며칠밖에 걸리지 않았다.
성과
Adweek에 따르면 이 영상은 닷새 만에 600만 뷰를 넘었고 전 세계 언론의 보도를 받았다.
배경
Adweek는 2021년 11월 17일, 관광청인 아이슬란드 관광청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등장하는 메타의 런칭 영상을 풍자한 영상이 닷새 만에 600만 회 이상 조회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슬란드버스'라는 이 패러디는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 불과 며칠밖에 걸리지 않았다.
영상에는 배우 요룬데르 라그나르손이 연기한 아이슬란드의 '최고 비전 책임자' 잭 모스버그손이 등장하는데, 똑같은 헤어스타일 덕분에 누가 봐도 저커버그의 복제판임이 분명하다. 이 영상은 블루 라군에서 눈보라가 지나간 직후 하루 만에 촬영됐으며, 전 세계 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관광청장 시그리뒤르 되그 구드문스도티르는 Adweek에 싱가포르에 있는 친구가 그날 아침 연락해 방금 그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통한 이유
메타의 메타버스 런칭이 그 주의 화제였기 때문에 패러디가 그 관심에 편승할 수 있었다.
알아보기 쉬운 아이슬란드 명소에서 하루 만에 촬영해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었다.
설득력 있는 닮은꼴 배우 덕분에 설명 없이도 농담이 분명하게 전달됐다.
이 패러디를 통해 아이슬란드는 가상의 장소에 맞서 실제 장소를 홍보할 수 있었다.
시사점
뉴스재킹에서 속도가 곧 창의적 자산이다. 원본이 아직 화제인 동안 만든 패러디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
그 이후
Adweek는 닷새 만에 600만 뷰를 넘고 전 세계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고 전했으며, 관광객 수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Inside Iceland's Parody of Mark Zuckerberg's Metaverse Film Adweek · adwee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