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전역에서 스카이의 오리지널 드라마 WAR의 런칭을 지원하되, 포스터를 넘어 갈등의 서사를 전달할 수 있는 옥외광고를 마련하는 것.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곧 불화가 된다. 닫혀 있으면 두 스타가 함께 서 있고, 열리면 서로 반대편으로 끌려간다 — '편을 골라라. 모든 것을 걸어라.'
작동 방식
10월 5일부터 48시트, 6시트, T-사이드가 웨스트와 밀러를 아트워크의 양쪽에 배치한다. 던드럼 타운 센터에서는 PML 그룹의 크리에이트 팀이 엘리베이터를 개조해, 문이 닫히면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 문이 열리면 둘로 갈라지게 했다.
결과
도달 수치 등 성과 지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업계 기사는 이 엘리베이터 테이크오버를, 미디어 포맷 자체가 작품의 핵심 전쟁을 연기하게 만든 체험형 중심 요소로 꼽았다.
배경
도미닉 웨스트와 시에나 밀러가 주연하고 2026년 10월 2일 스카이와 NOW에서 첫 방송된 오리지널 드라마 WAR의 런칭을 위해, 스카이는 스타컴이 기획한 멀티 포맷 옥외광고 캠페인을 아일랜드 전역에서 전개했다. 48시트, 6시트, T-사이드 모두 '편을 골라라. 모든 것을 걸어라.'라는 카피 아래 두 주인공을 아트워크의 양쪽에 배치했으며, 본격적인 롤아웃은 10월 5일부터 시작됐다.
중심 요소는 더블린 인근 던드럼 타운 센터의 특별 연출로, PML 그룹의 크리에이트 팀이 엘리베이터를 개조했다. 웨스트와 밀러는 두 개의 문에 나뉘어 인쇄되어, 엘리베이터가 닫혀 있으면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나고 문이 열리면 물리적으로 갈라져 승강로의 양쪽으로 벌어진다. 문의 움직임이 캠페인 카피를 문자 그대로 구현하는 것으로, 미디어 구조물 자체가 작품의 핵심에 있는 불화를 연기하는 셈이다.
이 연출은 엘리베이터 내부와 주변 공간까지 확장되며, BM 아웃도어의 기사는 이 테이크오버를, 표준 포맷만으로는 키 아트의 정지된 대립 구도만 전달했을 캠페인의 체험형 하이라이트로 평가했다.
주목받는 이유
갈등을 다룬 드라마는 관객이 그 분열을 느끼게 해야 하는데, 포스터는 그것을 진술할 수 있을 뿐이다. 엘리베이터는 관람객 눈앞에서, 반복적으로, 비용 없이 그 분리를 실제로 일어나게 만든다.
엘리베이터 문은 거의 아무도 활용하지 않는 포맷이어서, 이 캠페인은 기존 패널에서 주목을 다투는 대신 자신만의 무대를 확보했다.
이 장치는 작품의 전제를 포맷 고유의 행동으로 번역한다.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 곧 이야기이며, 그 위에 덧붙인 장식이 아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붐비는 쇼핑센터 중 한 곳에 테이크오버를 배치함으로써, 편을 선택하는 행위를 드라마가 겨냥하는 가족 관객 앞에 내놓았다.
시사점
매체가 연기하게 하라. 포맷 자체의 행동이 이야기를 수행할 수 있다면, 광고는 포스터를 멈추고 하나의 장면이 된다.
그 이후
던드럼 연출은 10월 5일 직전 주에 시작됐고, 멀티 포맷 롤아웃은 10월 2일 스카이와 NOW에서의 첫 방송과 함께 아일랜드 전역에서 전개됐다. 기사에는 설명된 포맷 외에 캠페인 성과나 확장 사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ky Backs WAR With a Multi-Format OOH Campaign and Dundrum Lift Takeover BM Outdoor · bmoutdo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