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셸 카약은 무게, 보관, 운반이라는 세 가지 이유로 구매자를 잃고 있었고, 오루의 프리미엄 접이식 보트는 초보자에게 전문가처럼 비용을 지불하고 조립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회사는 한때 카약을 둘 공간조차 없었던 창업자의 영감에서 출발해, 첫 패들러의 모든 장벽을 없애는 보트를 원했다.
아이디어
제품 구조로서의 종이접기 논리: 단단한 카약이 평평한 상자에서 한 조각의 배로 펼쳐지며, 부착할 느슨한 구성품은 단 하나뿐이다.
작동 방식
오루의 자체 에머리빌 팀은 다른 카약이 느슨하게 출하하는 것들을 통합하는 데 최대 24개월을 쏟았다. 레이크에는 격벽도, 바닥판도, 느슨한 좌석도 없다. 본질적으로 선체와 좌석이 붙은 바닥판뿐이다.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접힘 구조는 몇 분 만에 펼쳐지며, 자체 공장을 보유했기에 팀은 접힘이 손쉽게 느껴질 때까지 끊임없이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었다.
성과
iF는 레이크를 2024년 골드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소재 혁신, 즐거운 사용자 경험,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패들링을 접할 수 있게 하는 편의성을 꼽았다. 디자인붐은 iF 위너 시리즈를 위해 스튜디오로 날아갔으며, 레이크가 열어젖힌 엔트리급 라인은 이제 같은 접힘 원리로 만든 캠핑 가구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배경
오루 카약은 2012년, 작은 아파트에 살며 배를 둘 공간이 없던 창업자와 종이접기에 관한 기사 한 편에서 시작됐다. 그 기원이 회사의 구조가 됐다. 맞춤 폴리머 시트로 만든 카약은 접힘선이 새겨져 평평하게 접히고 단단한 선체로 펼쳐진다. 2022년까지 라인업은 레저용에서 대양 항해용 콕핏까지 이어졌지만, 모든 모델에는 여전히 느슨한 부품(격벽, 바닥판, 좌석, 스트랩)과 초보자를 멀어지게 하는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있었다.
최대 24개월의 개발 끝에 2022년 출시된 레이크는 그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축약한 것이다. 제품 디자인 디렉터 포레스트 하비는 이를 '본질적으로 카약 선체와 좌석이 붙은 바닥판뿐'이라고 설명한다. 시장에서 느슨한 구성품이 하나뿐인 유일한 접이식 단단한 카약이다. 초보자가 잃어버리거나 잘못 조립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접힘선이 새겨진 시트 자체에 내장돼 있다.
iF의 표창에 따르면 그 결과물은 세계에서 가장 콤팩트하고 가장 가벼운 단단한 카약이다. 아파트 옷장에 보관하고 소형차로 운반하며 몇 분 만에 상자에서 물로 나아가는 배다. 2024년 iF 골드 심사위원단은 '소재의 혁신적 활용과 견고한 성능'을 칭찬하며, 야외 활동을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게 하는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특별히 꼽았다.
디자인붐은 iF와 함께하는 위너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루의 에머리빌 스튜디오를 찾았고, 그곳에서 하비는 공예뿐 아니라 상업적 논리도 설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오루는 전문가처럼 지출하기를 원치 않는 초보자들을 잃고 있었다. 레이크가 그 간극을 메웠고, 그것이 입증한 디자인 규율은 이제 오루의 접이식 캠핑 가구 라인인 캠프라인으로 이어진다.
성공한 이유
제약은 강요된 것이 아니라 선택된 것이었다. 접힘 자체를 제품 전체로 삼음으로써 모든 부품이 존재 이유를 입증해야 했다.
느슨한 구성품이 하나라는 것은 곧 고장 모드 하나, 설명서 하나, 상자에서 배까지 1분이라는 뜻이다. 조립에 대한 불안은 초보자에게 실질적인 구매 장벽이다.
자체 공장을 보유했기에 팀은 공급업체의 속도가 아닌 시제품의 속도로 접힘 패턴과 소재를 반복 개선할 수 있었다.
엔트리급 가격대는 플래그십 라인을 저렴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차세대 패들러를 끌어들였다.
접힘 플랫폼은 전이된다. 동일한 시트 재료 논리가 이제 라운지 체어와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며, 디자인 언어를 여러 카테고리에 걸쳐 분산 상각한다.
배울 점
부품을 없애는 것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느슨한 부품 하나라는 규율은 사람들이 카약을 건너뛰는 세 가지 이유(무게, 보관, 조립)를 단 하나의 접힘으로 바꿔놓았다.
그 이후
레이크는 2024년 시상식에서 iF 골드를 수상했고, 그해 10월 디자인붐이 iF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스튜디오 방문 시리즈의 중심이 됐다. 오루는 자체 제조 현장을 통해 계속 개선해 나갔으며, 2023년에는 접이식 시트 접근법을 오루 캠프라인(수납이 통합된 라운지 체어, 사이드 테이블, 전환형 피크닉 테이블)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이는 수상한 아이디어가 배가 아니라 플랫폼이었음을 보여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Oru Lake — iF Design Award winner page with Gold statement iF Design · ifdesign.com
- iF DESIGN AWARD 2024 winner series: oru kayak studio visit and interview Designboom · designbo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