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비영리단체 리졸브 투 세이브 라이브스의 제품·디자인 책임자인 버카는 공중보건 도구에서 의심스러운 도상(圖像)을 자주 마주쳤고, 이를 대체할 큰 라이브러리를 원했다.

증상, 기기, 낙인찍힌 주제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적 패밀리로 담은 보편적 의료 아이콘의 무료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버카가 처음 12개 아이콘(고혈압, 혈압계, 인도 당뇨병 환자들이 쓰는 채혈 기기 등)을 직접 그린 뒤 트위터에서 참여자를 모집했고, 3주 안에 뭄바이의 유간다르 바마레, 폴란드의 율리아 파르히모비치, 오타와의 그레그 슈미트 박사 등 20명 이상의 기여자가 healthicons.org에 630개 이상의 아이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혈액형, 성노동자, 진단 검사 등을 아우르는 630개 이상의 아이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버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모든 심볼이 같은 패밀리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2021년 6월 17일, 보건 비영리단체 리졸브 투 세이브 라이브스의 제품·디자인 책임자인 디자이너 다니엘 버카가 시작한 보편적 의료 심볼의 오픈소스 세트인 헬스 아이콘을 보도했다. 영감은 코로나19의 소통 격차였다.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표지판, 매주 바뀌는 지침, 그리고 인도와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의 환자들이 문자로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버카는 이기적으로 시작해 본업에 가장 가까운 아이콘을 그렸다. 고혈압, 혈압계, 인도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흔히 쓰는 채혈 기기, 그리고 몸을 숙이고 토하는 사람 아이콘이 첫 12개 중 하나였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트위터에서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주 후, 뭄바이의 디자이너 유간다르 바마레, 폴란드의 율리아 파르히모비치, 오타와의 자원봉사 최고의학책임자 그레그 슈미트 박사를 포함한 20명 이상의 기여자 팀이 630개 이상의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이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혈액형, 성노동자, 진단 검사 등을 아우르는 심볼을 포함한다. 평소 'WHO와 방글라데시 국립심장재단 같은 곳과 함께 상대적으로 정교한 의료 소프트웨어'를 작업하는 버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아이콘들이 모두 같은 패밀리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했고, 기관 작업의 견제와 균형, 느린 출시 없이 중요한 것을 빠르게 내놓는 일을 즐겼다.

이 라이브러리는 무료 오픈소스로, 일관된 도상이 자금 부족한 보건 도구에 쓰이지 못하게 하는 라이선스 마찰을 없앤다.

그 범위는 의도적으로 완전하다. 증상, 기기, 그리고 상업적 세트가 건너뛰는 성노동 같은 낙인찍힌 주제까지 포함한다.

속도 이야기가 중요하다. 트윗에서 630개 아이콘까지 3주는 버카가 직접 아는 기관 디자인 일정에 대한 반박이다.

오픈소스는 기관의 디자인 주기를 앞지를 수 있다. 자원봉사 팀이 WHO 규모의 출시가 승인에 수년이 걸리는 일을 3주 만에 내놓았는데, 아이콘에는 아무런 문지기도 없었기 때문이다.

2021년 6월 기준으로 데이터베이스는 healthicons.org에 630개 이상의 아이콘을 보유했으며, 분산된 자원봉사 디자이너 팀과 자원봉사 최고의학책임자가 이를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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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se icons create a universal language for healthcare, from blood type to sex work Fast Company · fast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