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열리는 이 예술 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매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게스트 디렉터를 초청해 왔으며, 존슨 뱅크스는 매년 2013년에 디자인한 손으로 그린 'F' 로고는 유지하면서 그 주변의 대표 이미지를 바꾼다.

게스트 디렉터의 독특한 옆얼굴을 일러스트 실루엣으로 표현하고 그 안에 페스티벌의 손으로 그린 흰색 'F'를 넣으며, 아프리카 히비스커스 꽃으로 둘러싼다

사이먼 프라데스는 트라오레의 옆얼굴을 '성장, 움직임, 그리고 함께함'을 기념하는 실루엣으로 그렸다. 'Brighton Festival'이 세로로 배치된 흰색 세리프 'F'가 머리 안쪽에 자리하고, 슬랩 세리프 루발린 그래프가 더 넓은 브랜딩을 담당하며, 주위를 주황, 노랑, 빨강의 아프리카 히비스커스 꽃이 둘러싼다.

지표 없음. 이 아이덴티티는 2019년 5월 4일~26일 페스티벌을 앞두고 가방과 티셔츠,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페스티벌 사인물, 브로슈어 및 인쇄물 전반에 적용되었으며, 그때까지 'F' 마크는 지역 주민들이 페스티벌이 다가온다고 읽는 표지가 되었다.

2019년 2월 브라이턴 페스티벌은 2019년 행사를 위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으며, 이는 게스트 디렉터인 말리 출신 음악가 로키아 트라오레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그녀가 이 행사에 품은 비전은 개인과 공동체가 만나고, 듣고,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하도록 영감을 주고 역량을 키우는 것이었다.

스튜디오 존슨 뱅크스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이먼 프라데스와 함께 디자인한 이 아이덴티티는 옆을 바라보는 트라오레의 머리 이미지를 실루엣으로 바꾼다. 그녀는 독특한 옆얼굴을 지녔고, 스튜디오는 이를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프라데스는 이를 '성장, 움직임, 그리고 함께함'을 기념하는 것으로 그렸다.

페스티벌의 손으로 그린 흰색 세리프 'F'는 원래 존슨 뱅크스가 2013년에 디자인했고 매년 재해석되는 것으로, 실루엣 안에 자리하며 그 안에 'Brighton Festival'이 세로로 배치되고, 주위를 주황, 노랑, 빨강의 그래픽 아프리카 히비스커스 꽃이 둘러싸며, 루발린 그래프가 주요 서체이다. 같은 시스템이 존슨 뱅크스가 브라이턴 돔을 위해 디자인한 짝을 이루는 'D' 아이덴티티와 페스티벌을 연결한다.

마이클 존슨이 표현한 대로 게스트 디렉터 자신의 실루엣은 '그것이 분명히 그녀의 페스티벌임을 표시'하며, 매년의 에디션을 수집하고 싶게 만든다.

6년에 걸친 아이덴티티에서 'F'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그 주변의 모든 것이 바뀌는 동안 지역적 인지도를 보존한다.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레이션 처리 방식은 브리프가 요구한 특성들을 불러일으켰다.

히비스커스 고리는 아이덴티티를 의상으로 바꾸지 않으면서 디렉터의 유산을 암시한다.

고정된 마크에 매년 바뀌는 변수 — 여기서는 게스트 디렉터 자신의 옆얼굴 — 를 더하면 인지도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지 않고도 연례 행사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아이덴티티는 2019년 5월 4일~26일 열린 페스티벌을 앞두고 상품, 사인물, 브로슈어, 인쇄물, 웹 및 소셜 전반에 적용되었다. 마이클 존슨은 이를 벽이나 전화 부스 같은 '기이하고 멋진' 장소로까지 확장하기를 바랐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New Brighton Festival identity based on image of musician Rokia Traoré Design Week · designweek.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