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KFC 영국의 새 물류 파트너 DHL이 치킨 배송에 실패하면서 약 900개 매장 거의 전부가 문을 닫았고, '#ChickenCrisis'는 하루 만에 부정적 언급 5만 3천 건을 기록하며 국제 뉴스가 되었다. 브랜드는 대규모로 사과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며, 고객의 욕설을 감당하던 2만 6천 명의 팀원을 지원해야 했다.

기업이 아니라 사람처럼 사과한다: 로고가 'FCK'로 배열된 빈 KFC 양동이, 그리고 실패를 인정하는 무표정한 카피 — 겸손, 유머, 정직을 인쇄 광고 한 편에 담았다.

11개월 전에 계정을 수주한 Mother는 신뢰하는 인쇄 매체 두 곳 — 합산 독자 수가 거의 600만 명에 달하는 The Sun과 Metro — 를 선택하고 2월 23일 금요일에 전면 광고 한 편을 게재했다: 로고가 'FCK'로 재배열된 빈 치킨 양동이, 그리고 'A chicken restaurant without any chicken. It's not ideal'(치킨이 없는 치킨 전문점. 이상적이진 않네요)로 시작하는 카피였으며, 독자들을 유머러스한 마이크로사이트 kfc.co.uk/crossed-the-road로 안내했다.

그 신문 광고 한 편은 7억 9,700만 명에게 도달한 700편 이상의 언론 기사와 TV 논의를 만들어냈고, 'FCK' 이미지의 소셜미디어 노출은 2억 1,900만 건에 달했다 — 3개월 안에 10억 명이 넘는 획득 도달을 기록한 것이다. YouGov는 브랜드 인지도가 7%에서 29%로 뛰었고 브랜드 인상 점수가 -12에서 -1로 회복되었으며, 잠재 고객층에서는 위기 이전보다 1점 높아졌다고 측정했다. 이 캠페인은 칸 라이언즈 금상 3개와 은상 1개, 그리고 2018 캠페인 오브 더 이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8년 2월, KFC 영국의 새 물류 파트너 DHL로의 전환은 몇 주 만에 무너졌다: 치킨이 물류센터를 떠나지 못했고, 2월 16일까지 약 900개 매장 거의 전부가 문을 닫았다. '#ChickenCrisis'는 국제 뉴스가 되었고, 하루에만 KFC의 치킨 품절 관련 언급이 5만 3천 건에 달했으며, CMO 메건 패런은 사업이 '무릎을 꿇은 상태'라고 표현했고 2만 6천 명의 팀원이 고객의 욕설을 감당하고 있었다.

KFC의 새 대행사인 Mother는 표준적인 위기 대응 매뉴얼을 거부했다 — 임원의 TV 사과도, DHL을 탓하는 것도 없었다. '겸손, 유머, 정직'을 바탕으로 2월 23일 금요일 The Sun과 Metro에 전면 광고 한 편을 게재했다: 브랜드 로고가 'FCK'로 재배열된 빈 치킨 양동이, 그리고 'A chicken restaurant without any chicken. It's not ideal.'로 시작하는 카피였다. 이 광고는 독자들을 유머러스한 마이크로사이트 kfc.co.uk/crossed-the-road로 안내했다.

그 신문 광고 한 편은 전 세계 7억 9,700만 명에게 도달한 700편 이상의 언론 기사와 TV 논의, 그리고 'FCK' 이미지의 소셜미디어 노출 2억 1,900만 건을 만들어냈다 — 3개월 안에 10억 명이 넘는 획득 도달을 기록한 것이다. YouGov 데이터에 따르면 브랜드 인지도는 7%에서 29%로 뛰었고, 브랜드 인상 점수는 -12에서 -1로 회복되었으며, 잠재 고객층은 위기 이전 점수보다 1점 높게 마무리했다. 이 작업은 칸 라이언즈 금상 3개와 은상 1개, 그리고 2018 캠페인 오브 더 이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표준적인 위기 대응 매뉴얼을 거부했다 — 임원 성명도, DHL을 탓하는 것도 없었다 — 그리고 고객 자신의 불경한 어조로 사과했다.

'FCK' 양동이는 공유되도록 만들어진 이미지였다: 하나의 완결된 시각물이 농담과 브랜드를 동시에 전달했다.

'A chicken restaurant without any chicken. It's not ideal'이라는 무표정한 카피는 실패의 부조리를 인정하고 유머로 분노를 누그러뜨렸다.

현장 직원을 최우선에 두었다: 팀원들은 지지를 받고 이해받는다고 느꼈으며, 광고는 비난의 방향을 직원에서 브랜드 자신으로 돌렸다.

실패를 고객의 언어로 인정하라: 겸손하고 유쾌하며 정직한 사과 — 소유 가능한 이미지로 표현된 — 는 물류 위기를 캠페인으로 바꾼다. 고객이 사람처럼 대우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운영은 몇 주 안에 회복되었다: DHL은 350개 매장으로의 배송에서 제외되었고, 잉글랜드 북부와 스코틀랜드는 다시 Bidvest Logistics가 담당하게 되었으며, YouGov 데이터는 브랜드가 지속적인 손상 없이 벗어났음을 보여주었다. 이 작업은 브랜드 사과의 기준점이 되었고, 칸 라이언즈 금상 3개와 은상 1개, 그리고 2018 마케팅 뉴 싱킹 캠페인 오브 더 이어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지금도 위기 커뮤니케이션 사례 연구에서 인용된다. 패런의 시사점 — 브랜드를 진정성과 겸손을 갖춘 사람처럼 대하라 — 은 공급 실패를 실수를 인정하는 방법의 교과서적 사례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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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KFC: A very fcking clever campaign Campaign Asia · aws2.campaignasia.com ·
  2. Okay, KFC's Ad About Its Chicken Shortage Is Pretty Great Grub Street (New York Magazine) · grubstreet.com ·
  3. KFC 'FCK' WARC · war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