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로 타격을 입은 사회는 확진자 수만이 아니라 봉쇄 아래의 일상을 반영하는 저널리즘을 필요로 했고, 신문사는 이를 시각적으로 이끌어 갈 협업자를 필요로 했다.
아이디어
한 가구의 봉쇄 생활을 집요하게 기록하되 습관과 기분에 관한 통계까지 담아 매일 시각 칼럼으로 게재한다. 봉쇄를 데이터로 그린 초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작동 방식
에레아 팀 — 하비에르, 파블로, 크리스티나 에레아, 알베르토 몰리나, 마이알렌 이루호 — 은 자신과 가족, 동거인에 관한 온갖 통계를 시간에 맞춰 집요하게 기록하며 습관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와 기분을 보여 주었고, 53일 연속으로 디아리오 데 나바라에 게재되는 일일 시각 칼럼을 제작했다.
성과
이 칼럼은 디아리오 데 나바라에서 봉쇄 53일 내내 연재되었고, ADC*E Annual 2021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 멤버 클럽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배경
스페인의 봉쇄 기간 — 3월과 5월 사이, 53일 연속 — 디자인 스튜디오 에레아는 디아리오 데 나바라에 게재되는 일일 시각 칼럼을 제작했다. 팀의 표현대로, 이는 상황으로 타격을 입은 뉴스룸 및 사회와 협업하는 방식이었다.
이 일기는 데이터로 그린 봉쇄의 초상이다. 팀은 자신과 가족, 동거인에 관한 온갖 통계를 시간에 맞춰 집요하게 기록하며 습관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와 기분, 즉 자기 자신을 보여 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이후 ADC*E Annual 2021 에디션에서 디자인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 멤버 클럽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통하는 이유
봉쇄는 가구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쳤다. 한 가구를 정직하게 기록한 사례는 또 하나의 집계 통계 대신 독자에게 거울을 제공한다.
매일 게재한 것은 봉쇄 자체의 리듬과 맞아떨어졌다. 그 형식은 끝없이 반복되는 나날의 느낌을 전달했다.
기분과 습관을 데이터로 바꾼 것은 희생자 서사 없이도 고립감을 대중 신문 독자와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뉴스가 너무 커서 파악하기 어려울 때는 가장 작은 표본을 정직하게 기록하라. 한 가구의 집요한 데이터가 사회 전체의 초상을 담아낼 수 있다.
그 이후
이 칼럼은 봉쇄 53일 내내 연재되었고, 이후 Annual 2021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 ADC*E 멤버 클럽 골드를 수상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Quarantine Visual Diary ADC*E (Art Directors Club of Europe) · adceurop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