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핀란드의 Black Lives Matter 시위는 기록이 필요했지만, 이를 맡을 공식 의뢰는 없었다.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편집자로 구성된 소규모 자발적 작업 그룹이 'No Justice, No Peace'라는 이름으로 그 일을 떠맡았다.
아이디어
2020년 6월 핀란드의 BLM 시위를 40여 점의 사진으로 담아낸 자원봉사 사진집으로, 그 자체의 다양성을 사진과 타이포그래피, 내용에까지 반영했다.
진행 방식
사진작가 Nkosinathi Sihlophe와 Nora Sayyad가 시위를 촬영했고, Annika Leppäaho가 책을 디자인하여 사진과 타이포그래피, 내용이 작업 그룹의 다양성을 반영하도록 했으며, Sharron Todd가 영어를, Lida Sofia Hirvonen이 핀란드어를 편집했다.
성과
ADC*E 회원 클럽 디자인 부문 에디토리얼 디자인 금상 수상. 이 책은 주변부의 관점을 핀란드의 시각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기록물로 자리한다.
배경
2020년 6월, Black Lives Matter 시위가 헬싱키와 핀란드의 다른 도시들을 가득 채웠다. 이는 미국의 사건 이후 이어진 시위 물결의 일부였다. 'No Justice, No Peace'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소규모 자발적 그룹은 그 핀란드 장을 사진집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의뢰인도, 보수도 없었다.
이 책은 사진작가 Nkosinathi Sihlophe와 Nora Sayyad가 찍은 40점 이상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구별 짓는 점은 작업 그룹 자체의 다양성이 사진과 타이포그래피, 내용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색인종을 뉴스 보도의 부수적 대상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명한다.
Annika Leppäaho가 책을 디자인하고 그래픽을 담당했으며, Nkosinathi Sihlophe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Sharron Todd가 영어 편집자를, Lida Sofia Hirvonen이 핀란드어 편집자를 맡았다. 팀은 이 작업을 핀란드 시각 영역에 새로운 주변부의 목소리를 들여오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즉, 기록하는 군중 내부에서 만들어진 기록인 것이다.
프레이밍이 설계에 내장된 다큐멘터리 디자인이다. 누가 촬영했고, 누가 편집했으며, 어떻게 조판했는지가 모두 사진이 말하는 것과 같은 주장을 펼친다.
자원봉사 구조 자체가 이야기다. 이 책이 존재하는 것은 자기 조직화한 팀이 그 시위가 지속적인 기록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디자인 심사위원단이 독립적으로 이를 인정했다. ADC*E의 회원 클럽 에디토리얼 디자인 금상이다.
그 순간이 중요하지만 공식 의뢰가 없을 때, 자신의 다양성을 디자인 안에 유지하는 자원봉사 팀은 제도가 놓친 기록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 이후
프로젝트 페이지에는 ADC*E 회원 클럽 디자인 부문 에디토리얼 디자인 금상 수상이 기록되어 있다. 더 넓은 배포에 관한 세부 사항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수상 페이지가 이 책의 공개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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