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에 창단되어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더 유명한 같은 도시 라이벌의 대조점 역할을 해온 RCD 에스파뇰은 일반적인 스포츠 코드가 아닌 현지 카탈루냐 문화에 뿌리를 둔 리브랜딩을 원했다.

클럽의 상징적인 세로 줄무늬를 커스텀 서체 '페리코 타입'의 인라인 획으로 전환하여 글자 자체가 유니폼을 담아내도록 했다.

무리는 20세기 초 카탈루냐 모더니즘 포스터 아트를 연구하고, 제라르드 시에라가 제작한 페리코 타입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서체의 합자, 가변 폭, 표 형식 숫자는 유니폼, 경기일 그래픽, 앱, 모션 그래픽, 그리고 페레 조안 콤파니의 맞춤형 사운드 아이덴티티에 걸쳐 활용된다.

2026년 9월 30일 유니폼, 경기장 사인물, 편집물, 디지털 및 방송 접점 전반에 공개되었으며, 앵무새 엠블럼과 '펠 데 페리코', '레벨스 다렐' 슬로건이 함께 이어진다. 아직 상업적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2026년 9월 30일, RCD 에스파뇰 데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의 디자인 스튜디오 무리가 제작한 완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스포츠 브랜딩 대신, 이 시스템은 카탈루냐 모더니즘 —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형성한 라몬 카사스와 산티아고 루시뇰의 지역 아르누보 — 에서 출발하여 클럽이 가장 고유하게 소유할 수 있는 자산인 유니폼의 청백색 줄무늬와 결합한다.

타이포그래피의 핵심은 서체 디자이너 제라르드 시에라와 함께 개발한 커스텀 서체 페리코 타입이다. 이 서체의 글자 형태는 클럽의 세로 줄무늬를 역동적인 다중선 인라인 획으로 변환하여 모든 헤드라인, 스코어보드, 유니폼 등번호를 구조적으로 유니폼과 연결한다. 표 형식 숫자는 경기장 사인물과 방송 그래픽에서 선수 번호와 점수를 읽기 쉽게 유지한다.

이 아이덴티티는 줄무늬 숫자와 카탈루냐 깃발 탭이 있는 경기일 유니폼, 일렉트릭 로열 블루와 딥 네이비의 편집 디자인, 클럽 앱과 소셜 채널, 페레 조안 콤파니의 사운드 디자인에 맞춘 키네틱 라인 애니메이션, 그리고 '펠 데 페리코'(앵무새의 피부)와 '레벨스 다렐'(뿌리로부터의 반란) 같은 슬로건과 함께 새로워진 앵무새 엠블럼에까지 확장된다.

핵심적인 움직임은 타이포그래피적이다. 줄무늬는 브랜드 위에 장식된 것이 아니라 글자 형태 자체이며, 이는 유니폼과 아이덴티티 사이에 유례없이 깊은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축구 거인과 도시를 공유한다는 실제 전략적 문제에 답한다. 라이벌이 주장할 수 없는 카탈루냐 모더니즘 유산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운동 미학에서 뿌리 깊은 문화적 서사로의 스포츠 브랜딩 전환을 따르며, 커스텀 서체를 초석으로 삼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새 엠블럼이 아니라 유니폼 숫자부터 사운드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시스템이다.

다른 누구도 주장할 수 없는 유산은 일반적인 운동 코드를 이긴다. 에스파뇰은 스포츠 클리셰 대신 카탈루냐 모더니즘에서 디자인함으로써 세계적인 도시 라이벌과 차별화했다.

이 아이덴티티는 2026년 9월 30일 출시되어 유니폼, 편집물, 디지털 채널 전반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무리는 이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공개했다. 보도에서는 팬 반응 데이터, 상업적 결과, 수상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RCD Espanyol de Barcelona — Proyecto (case study) Murri Studio · murri.studio
  2. Murri Unveils RCD Espanyol de Barcelona Brand Identity Drawing from Modernist Catalan Heritage julianamendes.com · julianamend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