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y의 사이트에는 실제 장애와 사고가 있었고, 전통적인 반응 — 오류를 낸 사람을 찾아 본보기로 삼는 것 — 은 솔직한 진술을 숨게 만들 뿐 아무것도 고치지 못했다.

사고를 범죄가 아닌 학습 사건으로 다룬다: 엔지니어들이 솔직하게 진술할 수 있는 비난 없는 포스트모템을 열고,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고친다.

Allspaw는 2012년 5월 Code as Craft에 이 관행을 게시하며 '나쁜 사과 이론'을 비판하고 인간 오류를 시스템 조건의 증상이라고 불렀다. 검토에서는 무엇이 사고를 허용했는지 묻고, 2017년 Etsy는 그러한 디브리핑을 진행하기 위한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 글은 '비난 없는 포스트모템'을 엔지니어링 문화의 표준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 용어는 이제 업계 전반의 사고 대응 원칙에 등장하며, Etsy의 가이드는 여전히 검토 진행을 배우는 팀들이 인용한다.

2012년 5월, 당시 Etsy의 기술 운영을 이끌던 John Allspaw는 회사 엔지니어링 블로그에 'Blameless PostMortems and a Just Culture'를 게시했다. 이 글은 '나쁜 사과 이론' — 오류를 없애는 방법은 오류를 낸 사람을 없애는 것이라는 생각 — 을 거부하고, '인간 오류'는 근본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행은 구체적이었다. 장애나 사고 후 Etsy는 책임을 묻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검토했기에, 행동에 기여한 엔지니어들이 상세하고 솔직한 진술을 할 수 있었다. Allspaw는 이 접근을 '정의 문화(just culture)'와 연결했는데, 이는 솔직한 보고를 처벌하면 시스템이 더 안전하지 않게 되는 의료·항공 같은 분야에서 빌려온 원칙이다.

2017년 Etsy는 더 나아가 GitHub에 디브리핑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포스트모템을 '무엇보다 먼저 고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라고 설명하고 디브리핑 자체를 진행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2012년 글은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업무 아이디어 중 하나가 되었고, '비난 없는 포스트모템'은 Etsy를 훨씬 넘어선 팀들의 어휘가 되었다.

비난은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일을 숨기게 하므로 진짜 원인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인간 오류는 시스템 조건의 증상이므로 사람을 고치는 것은 아무것도 고치지 못한다

솔직한 진술은 한 팀의 실패를 모두의 교훈으로 바꾼다

공개 가이드는 이 관행을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가르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

개인을 비난하면 사고에서 배우기가 더 어려워진다.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솔직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 진짜 시스템 결함이 드러나며, 바로 그것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Etsy는 이후 몇 년간 이 아이디어를 운영화했고 2017년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를 공개적으로 게시했다(저장소는 2025년에 보관 처리되었다). '비난 없는 포스트모템'은 Google의 SRE 원칙을 포함해 업계 전반의 사고 대응 문화의 교리가 되었고, Allspaw의 글은 여전히 이 아이디어의 정전적 선언으로 인용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Debriefing Facilitation Guide (open source, archived) Etsy on GitHub · github.com
  2. Blameless PostMortems and a Just Culture Etsy Engineering (Code as Craft) · etsy.com ·
  3. Blameless PostMortems and a Just Culture (Wayback snapshot) Internet Archive · web.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