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는 대본이 있는 데모가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생성형 AI를 결합하고자 했다. 유용한 테스트 사례는 문화적 해석이었다. 역사적 초상화가 실시간 안내자가 될 수 있을까?

초상화를 인터페이스로 취급한다. 렘브란트의 이미지에 눈과 귀, 목소리, 대본 없는 답변을 부여해 방문자가 작품과 대화할 수 있게 한다.

DOGSTUDIO/DEPT는 AI 지원 음성, 이미지, 영상 생성으로 디지털 클론을 만들고, 이를 카메라, 마이크, 맞춤형 백엔드, LLM에 연결해 초상화가 방문자를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응답할 수 있게 했다.

이 프로토타입은 생일 배지나 방문자가 든 책 같은 물체와 맥락을 식별할 수 있었고, 이후 웨비는 토킹 포트레이트에 AI 및 몰입형 부문에서 2026년 3관왕을 안겼다.

토킹 포트레이트는 많은 방문자가 이미 알고 있는 환상에서 시작했다. 바로 말을 되받아치는 그림이다. DEPT와 DOGSTUDIO는 렘브란트의 《사도 바울로 분한 자화상》을 첫 대상으로 삼아 정적인 작품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AI 캐릭터로 바꿨다.

구축 과정은 여러 층을 결합했다. 팀은 디지털 클론을 훈련할 자료를 생성하고 AI 음성, 이미지, 영상 생성을 추가한 뒤, 스트리밍, 대기열, 유휴 상태, 실시간 상호작용을 위한 맞춤형 인터페이스와 백엔드를 통해 캐릭터를 운영했다.

이 초상화는 얼굴을 붙인 챗봇에 그치지 않았다. 카메라와 마이크에 연결되어 방문자의 말을 듣고 제스처나 텍스트를 보며, 유연한 대본 없는 대화를 위해 훈련된 LLM을 통해 교환을 처리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박물관과 학교에 해석을 대화로 삼는 새로운 역할을 시사했다. 웨비 어워드는 토킹 포트레이트에 AI 예술·문화·이벤트와 최우수 실시간 참여를 포함한 2026년 3관왕을 수여하며 이를 인정했다.

'말하는 그림'이라는 환상이 이미 문화적으로 통용되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는 스스로 설명된다.

컴퓨터 비전 덕분에 교환은 일반적이지 않고 상황에 맞게 느껴졌다.

유명한 역사적 초상화는 프로토타입에 충분한 원천 자료와 관객의 호기심을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AI를 단순한 콘텐츠 생성기가 아니라 해석적 인터페이스로 규정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익숙한 문화적 환상을 빌려올 때 더 쉽게 이해된다. 기술적 묘기보다 사람들이 즉시 이해하는 상호작용이 더 중요하다.

DEPT는 공개된 버전을 시작점으로 설명하며 더 나은 애니메이션 충실도, 대화의 미묘함, 사실감을 갖춘 두 번째 버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웨비의 인정은 이 프로토타입을 예술·문화 사례이자 실시간 AI 참여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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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rom Rembrandt to real time: the AI-powered portrait that sees and speaks DEPT · dept.global
  2. Talking Portraits The Webby Awards · winners.webbyawards.com